에릭슨 Erichsen Cupping Test
- 최초 등록일
- 2012.04.19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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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실험요약
◉ 실험 목적
- 에릭슨시험은 금속박판 재료의 연성을 평가 또는 비교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는 시험으로 두께 2.0mm의 금속박재료를 Erichsen cupping tester에 장착하여 균열이 생길 때 까지 1000kgf의 하중을 가압한 후 펀치 앞 끝이 하형 다이 면에서 이동한 거리를 측정하여 소성가공성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 실험 결과
- Erichsen cupping tester기에 시험편을 넣고 1000kgf의 체결하중을 일정하게 시험편에 가한 상태에서 시행하는 에릭슨 시험A 방법으로 총 3회 시험하였다. 그리스가 없는 관계로 4WD를 사용해 마찰력을 줄이는 방법으로 시험이 진행되었고, 시편의 가장 깊이 들어간 부분을 측정한 결과 11.94mm, 11.79mm, 12.38mm로 나타났다. 파단이 일어나는 순간을 특정기계가 아닌 사람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듣기 때문에 정확히 파단이 일어나는 순간을 알아차리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로 인해 오차가 발생하였다.
목차
1. 서론
1)실험목적
2)역사적 배경
3)실험이론
4)연성시험방법 조사
2. 본론
1)실험장치
2)실험방법
3)실험 시 유의사항
4)에릭스 실험의 장,단점
3. 결론
1)실험데이터
2)고찰
4.참고문헌
< 표 1 – 에릭슨 실험방법 >
< 표 2 - 시험편의 종류 >
<그림 1 - 샤르피 충격 실험기>
<그림 2 - 샤르피 충격 시럼 시험편 및 해머>
<그림 3 - Erichsen cupping tester>
<표 4 - 실험 데이터>
<그림 5 - 시험편 1의 변형 전, 후>
<그림 6 - 시험편 2의 변형 전, 후>
<그림 7 - 시험편 3의 변형 전, 후>
본문내용
1. 서론
1) 실험목적
① 에릭슨시험은 금속박판 재요의 연성을 평가 또는 비교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는 시험으로 두께 0.1mm ~ 0.2mm의 금속박재료를 상, 하 다이 사이에 삽입시키고, 시험편에 펀치를 넣어 시험편 뒷면에 1개 이상의 균열이 생길 때 까지 가압한 후 펀치 앞 끝이 하형 다이의 시험편에 접하는 면에서 이동한 거리를 측정하여 소성가공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② 일반적으로 연성 시험은 관측하기 어려운 재료에는 부적당한 것으로 생각되지만 보통 판재의 연성 시험에는 인장 또는 굽힘 시험보다 더욱 효과적인 참고자료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이 시험은 완성 가공할 표면 성질 및 재질의 입도와 관련된 성질 등을 알아내는 데 귀중한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각 방22향에 대한 판재의 연성을 시험할 수 있는 점에서 이 시험은 인장시험보다 더욱 우수한 것 같이 생각 된다. 단점으로는 펀치와 접촉하는 표면의 마찰 효과와 파단이 시되는 정확한 점의 결정 등의 불확실성이 있다. 커핑 시험은 금속의 대략적인 시험으로 널리 사용된다.
③ 시험 결과치로 나오는 펀치의 이동거리는 동일한 시험편에 대해서도 상, 하다이의 압축력, 윤활방법, 시험 종료의 결정방법 등에 따라 변화된다. 미국에서는 볼펀치 변형 시험방법으로 규격화 하여 사용하고 있다.
2) 역사적 배경
- 금속판들은 다양한 형태로 다양한 분야에 널리 사용되므로 오랫동안 금속판의 연성을 평가, 비교를 손쉽고 빨리 할 수 있는 시험을 필요로 해왔다. Erichsen Cupping Test는 다른 어떤 시험보다 더 정확하고 빠른 방법으로 연성을 측정할 수 있는 시험이다.
참고 자료
- 공업재료가공학(제5판) / 피어슨 코리아 / S. Kalpakjian(김낙수 외 공역)
- 기계공학실험 / 인터비젼 / 이병옥 / p49~52
- 충격시험기에 의한 재료시험 / 부산정보대학 기계자동차계열 / 장백선, 곽석기 /
p8,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