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단오제 지역축제 사례분석
- 최초 등록일
- 2012.04.26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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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강릉단오제의 소개와 2011년도의 통계, SWOT 분석, 발전방안등을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선정배경
단오제
역사, 특성,
행사소개
홍보전략
방문객 조사, 지역상권조사, 경제적 파급효과
SWOT 분석
발전방안
본문내용
강릉은 옛 동예(東濊)의 땅으로 예국(濊國)에서는 오월이 되어 밭갈기가 끝나면 “신에게 제사를 드리고, 술울 마시며,춤을 춘다”고 하였다. 고려사(高麗史:1454)에 의하면“대관령 승사에 기도하였다”고 전하는 한국 최고의 축제이다.강릉의 역사를 기록한 임영지에 “해마다 음력 4월15일 호장과 무녀가 대관령에 올라가 신목으로 국사성황신을 모셔와서봉안하였다가 음력 5월5일에 굿과 탈놀이 등으로 신을 즐겁게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강릉단오제는 한국에서 그 규모가가장 크고 성대하게 열리는 민속축제이다.
<중 략>
해마다 음력 4월15일은 국사성황신 부부가 만나는 날이다.대관령을 내려온 국사성황
행차 일행은 구산과 학산 마을을 돌아 홍제동에 있는 국사여성황사에 도착하여 두 분의
위패와신목을 모셔놓고 봉안제를 올린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단오제가 시작되는 음력
5월 3일까지 위패와 신목은 여성황사에 모셔 둔다. 국사성황신이 정씨 처녀를 데려다가
배필로 맞이한 날이 음력 4월 15일 이었다고 한다.
해마다 음력 4월15일은 국사성황신 부부가 만나는 날이다.대관령을 내려온 국사성황 행차 일행은 구산과 학산 마을을 돌아 홍제동에 있는 국사여성황사에 도착하여 두 분의 위패와신목을 모셔놓고 봉안제를 올린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단오제가 시작되는 음력 5월 3일까지 위패와 신목은 여성황사에모셔 둔다. 국사성황신이 정씨 처녀를 데려다가 배필로 맞이한 날이 음력 4월 15일 이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