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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국문학사

*상*
최초 등록일
2012.05.26
최종 저작일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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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야기 국문학사 (세문사, 장덕순 저)에 대한 내용을 요약하여 총정리한 대학원 리포트로서, 주별 목차별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음. 제1부 창세 및 건국신화 , 제2부 향가문학시대, 제3부 한자문학시대,제4부 한글문학시대,제5부 근대문학을 각 부별로 구분하여 요약정리하였습니다. 학부. 석사과정 학생들에게 이야기 국문학사에 대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목차

제1부 신화문학시대(神話文學時代)∙∙∙∙∙∙∙∙∙∙∙∙∙∙∙∙∙∙∙∙∙∙∙∙∙∙∙∙∙∙∙∙∙∙∙∙∙2

Ⅰ. 창세(創世) 및 건국신화(建國神話)∙∙∙∙∙∙∙∙∙∙∙∙∙∙∙∙∙∙∙∙∙∙∙∙∙∙∙∙∙∙∙∙2
1. 창세신화(創世神話)∙∙∙∙∙∙∙∙∙∙∙∙∙∙∙∙∙∙∙∙∙∙∙∙∙∙∙∙∙∙∙∙∙∙∙∙∙∙∙∙∙∙∙∙2
2. 건국신화(建國神話)∙∙∙∙∙∙∙∙∙∙∙∙∙∙∙∙∙∙∙∙∙∙∙∙∙∙∙∙∙∙∙∙∙∙∙∙∙∙∙∙∙∙∙∙2

Ⅱ. 설화(說話)속의 노래들 ∙∙∙∙∙∙∙∙∙∙∙∙∙∙∙∙∙∙∙∙∙∙∙∙∙∙∙∙∙∙∙∙∙∙∙∙∙∙∙∙∙∙∙3
1. 제왕(帝王)의 애가(哀歌) <황조가>∙∙∙∙∙∙∙∙∙∙∙∙∙∙∙∙∙∙∙∙∙∙∙∙∙∙∙∙∙∙3
2. 주신(酒神)과 악신(樂神)의 최후 <공후인>∙∙∙∙∙∙∙∙∙∙∙∙∙∙∙∙∙∙∙∙∙∙∙3

Ⅲ. 민담(民譚)과 전설(傳說)∙∙∙∙∙∙∙∙∙∙∙∙∙∙∙∙∙∙∙∙∙∙∙∙∙∙∙∙∙∙∙∙∙∙∙∙∙∙∙∙∙∙4
1. 꿈 문학의 원조(元祖)<조신몽>∙∙∙∙∙∙∙∙∙∙∙∙∙∙∙∙∙∙∙∙∙∙∙∙∙∙∙∙∙∙∙∙∙∙4
2. 신물(信物)교환의 옛 풍습 - 가실과 설씨녀∙∙∙∙∙∙∙∙∙∙∙∙∙∙∙∙∙∙∙∙∙∙4
3. 사자(死者)와의 사랑 - 쌍녀분, 수삽석남∙∙∙∙∙∙∙∙∙∙∙∙∙∙∙∙∙∙∙∙∙∙∙∙4
4. <심청전>의 모태설화(母胎說話) - 빈녀양모, 거타지∙∙∙∙∙∙∙∙∙∙∙∙∙∙4
5. 열녀와 왕 -도미의 처∙∙∙∙∙∙∙∙∙∙∙∙∙∙∙∙∙∙∙∙∙∙∙∙∙∙∙∙∙∙∙∙∙∙∙∙∙∙∙∙∙∙5
6. 최고(最古)의 속담 - 욱면설화∙∙∙∙∙∙∙∙∙∙∙∙∙∙∙∙∙∙∙∙∙∙∙∙∙∙∙∙∙∙∙∙∙∙5
7. 최초(最初)의 수수께끼 - 선덕여왕의 지혜∙∙∙∙∙∙∙∙∙∙∙∙∙∙∙∙∙∙∙∙∙∙∙6

본문내용

V. 근대비평
1. 서설
침략전쟁을 도발한 일본은 전쟁수행을 위해 국가적 체제를 재조직하여 소위 신체제란 구호를 내세우고 모든 역량을 전쟁수행에 동원하였다. 문화계도 예외는 아니었다. 1940년 9월 문예보국연맹이란 어용단체를 만들게 하여 일본 문단의 대가.중견.신진이 총망라되었다.
1939에서 1940년까지는 신체제니 국민정신 총동원이니하여 문입협회 역시 결성을 출발점으로 하여 한국인의 정신과 그 전통의 말살을 목적으로 하는 큰 사건이 속속 조작되었다.
암흑기 문학은 이렇게 저돌적인 만용과 사실수리의 번민과 고뇌와 초조한 전향의 혼란 속에서 전기문학의 패턴을 받았던 것이다.

2. 암흑기 문학의 전개
《인문평론》이 폐간되고 1941년 11월 《국민문학》이 등장하면서 한국에는 조선문학이니 민족문학이니 하는 용어 대신 ‘국민문학’이란 말이 유행되었다. 암흑기 초기의 소설계였거니와 시일이 지남에 따라 소설은 좀더 긴박한 현실에로 파고들었던 것이다.

3. 시단의 혼혈아
암흑기의 시는 혼효체의 광시 그대로였다. 《국민문학》에 편승하기를 꺼려하는 민족시인들은 침묵으로 일관했고, 국민문학에 앞장선 친일시인들은 한글로 혹은 일본글로 시작을 계속했으며, 더욱 일본 시인들이 대거 등장하여 소위 반도의 문단을 기형적인 광장으로 만들어 놓았던 것이다.
《국민문학》도 1942년 4. 5월호부터는 한글 작품이 완전히 없어지고 일본어 일색이 되었으니 비록 일제에 협력하는 내용의 시라 하더라고 한글 시는 반도 유일의 문예지인 《국민문학》에는 게제조차 할 수 없었던 것이다.

4. 강행되는 결전과 말기의 소설
암흑기 후반기의 소설은 주제의 혼미와 작가군의 혼선으로 창작의 무정부상태를 연출하고 있었으나, 《녹기》나 《국민문학》 등의 강행군파에서는 무조건 결전태세의 확립과 열전에로의 돌격을 강요하였다. 어엿한 주제가 확립되어 있지 않은 데다가 신분이나 위치가 확립되니 않은 사이비 작가들이 창작계를 주름잡고 있었으니 이는 정녕 붕괴일보전의 창작계의 현상이었다.
이러한 현상의 하나 나타난 것이 결전을 부르짖는 소설이었다. 말기의 창작계는 우선 주제에 있어서 지주를 잃어버렸다. 입으로는 봉사의 문학론을 강조하지만 그 창작의 생리나 행위는 이에 보조를 맞추지 못하였고 또 막연한 고전의 소재만을 가지고서는 긴박한 현실에 발맞출 수가 없었다. 오히려 일본 작가들은 그대로 결전태세에 임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었으나 한국 작가의 경우에는 몇몇 신진과 최재서.이광수.김사량 등을 제외하고는 거의 붓을 꺾었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하여 암흑기의 문학은 양과 질에 있어서 그리고 그 방향에 있어서 글자 그대로 암 속에서 헤매었던 것이다.

참고 자료

장덕순(2007), 이야기 국문학사, 새문사 (서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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