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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2.05.31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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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플롯분석1. 제목의 의미2. 개방형식 vs 폐쇄형식3. 거시구조 분석4. 의미의 삼겹살제목의 의미1.물고기 -물 속에서 제 각각 부유하는 물고기와 같이, 가족에서 해체되어방황하는 개인을 상징.2.축제 -축제란,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이 한 자리에 모두 모여 소통하는 장.극 중 후유오의 죽음은 가족 구성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게되는 계기가 된다.제목의 의미‘물고기의 축제’태어난 곳으로 다시 돌아오는 연어들처럼, 가족에서 해체되어 방황하다가 자신의 근본인 가족으로 회귀하는 개인들을 의미.>화합의 가능성 제시개방형식 vs. 폐쇄형식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큰 인과적 사슬이 있으므로 폐쇄형식으로 볼 수 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둘째 아들 후유오의 실족사로 인해 떨어져 있던
가족들이 다시 모이고,
12년 만에 서로의 상처를 알아가면서
다시금 가족이 된다는 이야기
<중 략>
세 인물의 관계
타카시 & 마사코
: 월급의 대부분을 노름에 쓰며 가장의 구실을 못하면서도 아내
마사코를 다그치는 권위적인 남편 타카시. 아이 넷을 키우기 위한
생활비를 위해 마사코는 극단적으로 카바레를 선택한다.
타카시 & 후유오
: 아버지이면서도 후유오가 자신의 친자식이 아닐 거라는
끊임없는 의심으로 후유오를 정신적으로 학대한다.
마사코 & 후유오
: 후유오의 카바레에서 바람난 엄마 마사코에 대한 애증
타카시
타카시
타카시
3. 인물에 의한 명백한 성격화 : 외부논평
마사코 : “잘도 붙어 있구나--- 안 그래. 요샌 얼마나
받고 있니? 엄만 17년 같이 살았어도
도대체 월급을 얼마 받는지도 몰랐구나.”
- Subtext : 노름에 빠져 의무를 소홀히 한 가장
마사코
1. 심리적 동기
- 아이들을 잘 돌봐주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을 갖고 있으나, 어쩔 수 없었다는 생각을 한다.
- 후유오의 죽음과 가족들의 냉대로 인해 감정적으로 무기력한 상태이다.
- 타카시와의 재결합을 내심 바란다. (후유오의 죽음으로 인하여)
마사코
2. 말과 행동
- “넌 모른다. 난 하느라고 했어.”
(마사코, 수화기를 제자리에 돌려놓고, 콧노래를 부르며
후유오… 죽은 사람의 옷을 다림질하기 시작한다)
“당신, 만약, 만약에 말인데요----. 내가 집에 다시 들어
가면--- 설거지할 때, 또 옆에 서서 감시할 거예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