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행
- 최초 등록일
- 2012.06.04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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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 가상 여행 레포트입니다. 독일권 국가에 대한 가상여행에 대한 내용이 전반적으로 사진과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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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 독일여행 (12.17 ~ 12.23)
⓵ 베를린 (17~18일 -1박2일)
독일의 수도이자, 독일 문화의 가장 대표적 도시라는 베를린에서 여행 첫째날 부터 2틀을 머물기로 결정하였다 (대도시에서 도보로만 여행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것이므로 효율적으로 핵심적인 것만 보기위하여 1일권 Tageskarten을 구입할 것)
◎ 첫째날 (전승기념탑→운터 덴 린덴 → 박물관의 섬 → TV타워) ~ 둘째날 (포츠담 → 샤를로텐부르크성 →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전승기념탑
영화<베를린 천사의 시> 로 인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기념탑(영화를 먼저 감상한 후 갈 것). 탑 전망대에서 주변의 티어가르텐과 브란덴부르크 문등의 전망을 볼 것이다.
운터 덴 린덴
동베를린 지역의 번화가. 자동차회사의 쇼룸, 카페, 고급 브랜드 상점을 구경할 것이다. 명문 홈불트 대학도 구경해볼 것
박물관의 섬
슈프레강 가운데의 작은 섬에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박물관이 많다고 하는데, 이집트 박물관, 구 국립박물관, 페르가몬 박물관을 관람해 볼 것이다. 특히 페르가몬 박물관은 연간 60만명이 넘는 인원이 방문할 정도로, 그리스로마 유적이 잘 전시되어 있다고 하니 유의 깊게 살펴볼 것.
TV타워
높이 368m의 방송 송수신용 타워로서 첫째날의 맨 마지막에 배치한 이유도, 이곳의 야경이 아름답다고 하기 때문이다. 주변의 성모 마리아 교회는 이 도시에서 가장 유명한 교회니 이곳도 방문해볼 것.
← 베를린 식 소세지 요리는 점심코스
포츠담
천장이 천으로 덮여있어 마치 거대한 텐트안에 들어간 기분이 든다고 한다. 대표적인 건물은 소니 유럽센터, 여기에서 소니의 신제품도 만져볼수 있고, 베를린 필름박물관도 관람해볼수 있다.
샤를로텐부르크성
프러시아의 왕비 소피 샤를로트의 여름 별장으로 사용하던 궁전. 궁전앞 정원과 내부의 박물관을 관람해 볼 것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세계 각국의 예술가들이 전쟁이 없는 평화를 기도하여 나름대로의 그림의 그려넣었던 곳.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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