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의 무료무선 인터넷전화 보이스톡의 문제와 활성화방안0k
- 최초 등록일
- 2012.06.09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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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카카오톡의 무료무선 인터넷전화 보이스톡의 문제와 활성화방안0k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제 자료가 구입자분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카카오톡의 무료통화에 대한 각 통신사의 반응
1) LG U+ 카톡 무료통화 무제한 허용 만년 3위서 벗어날 기회
2) SKT·KT m-VoIP 허용 요금제 조정 초읽기
3) 통신사 전면개방땐 망 투자 보류 시민단체·정치권 등 콘텐츠 차별해선 안되
2. 카카오톡의 무료통화로 인하여 발생하는 문제
1) 카카오톡 무료통화 때문에 손해가 `어마어마` 이동통신사 연간 매출 8%가량 급감
2) 통신사들 요금 올리지 않으면 무료통화 차단
3) 와이파이 통화는 양호, 이동할 때는 음질 불안
4) 이통사들의 주요 수익원인 음성통화량마저 줄게된다.
3. 카카오톡 무료통화 보이스톡의 활성화 방안
1) 망중립은 보편적 추세 이용자 편익 존중해야
2) 투자 위축 등 품질 하락 시장 차원 기준 마련돼야
4. 카카오 톡의 무료통화 실시에 따른 문제 해결위한 나의 제언
Ⅲ. 결 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 론
카카오톡은 현재 핸드폰을 사용자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부러 일으키고 있어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무료 메시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더니 최근에는 무료 통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소비자에게 내 놓아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카카오톡 무료통화 신청이 오늘 마감된다고 하니 빨리 신청해라. 통신회사의 방해로 내일부터는 신청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어제 낮에 카카오톡 문자메시지나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갑자기 이런 소문이 돌아 소동이 벌어졌다. 오후 늦게 카카오 측이 `사실 무근`이며 `신청은 앞으로도 계속 받는다`고 해명하므로써 소동은 일단락됐다.
카카오톡의 무료 통화 시험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데이터 트래픽 폭증으로 인한 망투자 비용 증가와 이용자 편익 사이에서 갈등해 온 이통사들이 3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구조조정`할 수 있는 `구실`이 생겼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국내외 회원 47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카카오톡이 전격적으로 보이스톡(음성통화서비스)을 선언했다. 이에 대해 기술발전의 현상을 막아서는 안된다는 입장과 IT생태계를 파괴시킬 것이라는 주장이 팽팽하다. 이 장에서는 카카오톡의 무료 무선 인터넷전화 보이스톡문제와 활성화방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중 략>
따라서 이통사들이 날벼락을 맞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마치 법정에서 불리한 상황에 놓은 피고인처럼 시선을 외면하며 `그런 기억이 없습니다.` `그런 생각 해본 적이 없습니다.` 라고 말하는 꼴이다. 이건 충분히 예상했어야 한다. 오히려 빨리 대응하는 수익모델 개발이나 기업체질 개선을 했어야 한다.
위에서 말했듯이 결국 카카오톡 음성 서비스는 한국에도 들어오게 되어있다. 그때가서 다시 또 날벼락이라고 말하는 건 우스운 일이다. 이통사에게 내가 내놓은 정답은 단 한가지다. 철저하게 망 임대사업자로서 전환한다. 치열한 고민을 거친 서비스를 내놓아서 카카오톡을 포함한 모든 사업자와 당당히 경쟁해야 한다. 그리고 소비자에게 선택을 받아야 한다. 이것이 단순하지만 동시에 가장 어려운 해법이다.
참고 자료
권건호, 김인순, 2012, 전자신문, 이동통신사 연간 매출 8%가량 급감
박기석, 신동희, 2012, 디지털타임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사무국장, 카카오톡 무료통화` 어떻게 볼 것인가?
성연광, 2012, 머니투데이, 방통위
조해동, 2012, 문화일보, “만년 3위서 벗어날 기회”… 이통3社, 연합전선 깼다
함정선, 2012, 이데일리, 통신사 요금제별 사용제한 돌입..`품질 나빠졌다`불만 늘어. 카카오
아시아경제, 2012, 카톡 무료통화 소동, 방통위 손 놓은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