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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2년 1학기 경영전략 수업시간에 작성한 레포트로, 부실저축은행 사태와 관련하여 현재 건전하게 운영되고있는 저축은행 하나를 선정, 그 저축은행에 대해 알아보고 현재의 문제점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 및 방안에 대해서 모색해본 자료입니다.목차
서 론1. 선정기업
2. 선정이유
본 론
3. 스타저축은행의 산업구조분석
4. 스타저축은행의 SWOT분석
결 론
5. 향후 대안 제시
6. 예상결과
7. 참고자료 및 출처
본문내용
2. 선정 이유“잇단 부실 저축 은행 퇴출 사태”
지난해 9월 저축은행 업계 2, 3위를 달리던 토마토, 제일저축은행이 퇴출한 이후에 올해에는 업계 1위인 솔로몬저축은행 마저 퇴출 대상에 포함되면서 저축은행 전반에 대한 불신과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벌써 이번 조치로 인해 20개의 저축은행이 문을 닫은 가운데 남아 있는 저축은행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은 커져만 가고 있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현재 남아 있는 저축 은행에게도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와중에 높은 건전성 비율을 자랑하는 “스타저축은행”의 현재의 산업 구조와 SWOT분석을 통해, 현재의 상황을 진단해 보고 앞으로 이러한 위기 속에서 스타저축은행이 나아 <그림24)> 가야할 방향과 대안에 대해 조원들끼리 서로 의견을 조율, 바람직한 결과를 도출에 내는데 의의를 둔다.
특히 스타저축은행은 전라북도 전주에 본점을 두고 다른 지점을 두지 않은 전주 유일의 저축은행으로써 규모가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건전성 비율을 토대로 안정적인 사업을 지속해 왔기 때문에 부실저축 은행 사태와 관련하여 과제를 수행하는데 적합한 은행이라는 공통된 의견으로 선정하게 되었다.
3. 스타저축은행의 산업구조분석
스타 저축 은행을 둘러싸고 있는 외부환경에 대한 분석을, Michael Porter의 경쟁세력 모형에 의해 분석해 보았다. 기존 기업 간 경쟁, 잠재적인 진입기업의 위협, 대체재의 위협, 공급자의 교섭력, 구매자의 교섭력이라는 다섯 가지 세력에 대하여 각각 규정하고, 그 경쟁의 강도를 정함으로써 스타저축은행의 처해 있는 환경적 상황의 파악을 목적으로 한다.
①기존 기업 간 경쟁
(2011년 12월 말 기준)
<표3 전북지역 내 저축은행 비교> - 출처 : 각 해당은행 홈페이지-
저축은행은 지역을 기반으로 하여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 서민이나 소상공인들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을 말한다. 국내에는 2012년 5월 기준 약 86개의 저축은행이 존재하지만, 스타저축은행은 전주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전라북도 지역에 있는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정하고, 그중에서도 전라북도 지역에 본점을 가지고 있는 저축은행을 기존 경쟁기업으로 조사하였다.
먼저 각 은행의 총 자산에서는 스타저축은행이 가장 적으며, 뿐만 아니라 갖고 있는 점포수 또한 가장 적다.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거래자 수는 호남솔로몬 저축은행이나 스마일 저축은행보다 많다는 것을 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음으로는 고정이하 여신비율과 자기자본 이익률이다.
참고 자료
스타저축은행 2011 회계연도 <경영공시현황>스타저축은행 홈페이지:http://www.e-starbank.co.kr/
전북신문 NEWsis "전북, 저축은행 비교적 안전…업계 `내실` 최우선" 5월 9일자 기사에서 부분 발췌
경남일보 독자투고 “저축은행 부실사태를 보면서” 5월 18일자 뉴스에서 부분 발췌
매일경제 새마을금고·신협 "땡큐! 저축은행 뭉칫돈" 5월 20일자 뉴스 헤드라인
<금융리스크 리뷰> 2011년 여름호 (2011년 08월 18일 출간) 에서 발췌
전북대학교 홈페이지 CBNU News "스타저축은행, 학생 장학금 1억원 쾌척“에서 일부 발췌
NEWSis [저축은행 사태 1주일] "신협 평소 4배 예금몰려" 2012년 5월 13일
FNTIMES 뉴스 “저축은행 M&A 큰 장 서나” 2012년 5월 12일
http://www.fntimes.com/paper/view.aspx?num=118137
헤럴드 경제 “저축銀 고객 잡아라”신협·금고 각축전 2012년 5월 8일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508000405&md=20120508111151_6
저축銀 구조조정후 서민금융사 쾌재, 새마을금고 수신 5일간 113억원 늘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51401071324277004
경제매거진 “계속되는 저축은행 사태, 무엇이 문제인가” 2012년 3월 31일
http://www.economym.com/8149
Chosunbiz “금융위, 저축은행 SWOT분석 해봤더니...” 2011년 7월 20일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20/2011072001816.html
MBN "대부업 줄줄이 인하... 저축은행 보다 낮아“ 2010년 12월 28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50401
네이버 블로그 “러시앤캐시, 산와대부도? 대부업 영업정지. 이제는 저축은행이 대세”
2011년 11월 10일 http://blog.naver.com/ssmile260?Redirect=Log&logNo=10123837318
서울경제 오피니언 [시론] “저축은행이 신뢰 얻으려면” 김지홍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2011년 11월 03일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1111/e2011110317374596930.htm
국제신문 “금감원 `낙하산`이 저축銀 부실 초래” 2011년 9월 20일
http://busannews.com/news2011/asp/newsbody.asp?code=&key=20110921.22004213708
동아 economy "저축銀 대주주 300명 적격성 심사(종합)" 2011년 5월 5일
http://economy.donga.com/total/3/01/20110505/36962105/1
etnews "업계 침체…저축은행들이 선택한 마지막 카드는?" 2012년 5월 8일
http://www.etnews.com/news/computing/informatization/2588219_1475.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