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와범죄(강호순,김길태)
- 최초 등록일
- 2012.09.07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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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레포트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 생애
2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 살인 사건
3 사건 경위
3.1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 실종
3.2 군포 여대생 실종
3.3 경찰 수사
3.4 연쇄 살인 자백
4 수사
4.1 얼굴 공개 논란
5 재판
5.1 제1심
5.2 항소심
6 복역 중 강호순의 생활
7. 사이코패스
7.1 확립
7.2 증상
7.3 원인
7.4 치료방법
7.5 대책
본문내용
생애
5남매 중 셋째다. 서천에서 초·중등학교를 다닌 뒤 1989년 충청남도 부여군 소재 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사관으로 군에 입대했던 강호순은 군복무시 절도죄로 불명예 제대하기도 했다.
강호순은 1992년부터 2005년 사이 네 번 결혼을 해서 아들 셋이 있다. 22살 때 결혼한 첫째 부인과의 사이에 16살과 14살 난 두 아들을 얻었고, 두 번째 부인이 낳은 막내(8살)가 있다.
1998년 경 첫째 부인과 헤어진 강호순은 두 아들을 데리고 화성시 비봉면 양노2리로 이사 왔다. 1년 뒤에는 둘째 부인과 재혼하였으며, 2년여를 더 살다가 둘째 부인이 임신할 무렵 다른 곳으로 이사를 떠났다. 그가 살던 곳은 첫 번째 살해 피해자가 암매장된 곳에서 2km가량 떨어진 곳이다.
2005년에는 자신의 집에 화재가 나 네 번째 부인과 장모가 숨졌다. 당시 경찰은 3일간의 수사 끝에 단순화재로 결론 냈다. 그러나 유가족의 재수사 의뢰로 6개월간 재수사를 하였지만, 특별히 새로운 사실을 밝히지 못하고 수사를 종결하였다. 2009년의 수사본부는 이 사건 역시 강호순의 방화사건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원점에서 재수사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일부 언론들도 사건 당시 강호순의 행동에 의심점이 많음을 지적하고 있다.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 살인 사건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 살인 사건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대한민국 경기도 서남부 일대에서 여성 7명이 연쇄적으로 납치되어 살해된 사건이다. 2009년 1월 24일 용의자 강호순(당시 39세, 남성)이 검거되었다.
사건 경위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 실종
2006년 12월 14일 노래방 도우미 배 모(당시 50세)가 군포시 산본동에서 실종되었으며, 화성시 비봉면 일대에서 배 모의 휴대전화 전원이 꺼졌다. 12월 24일에는 노래방 도우미 박 모(당시 36세)가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에서 실종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