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건축 사례 조사 <멜버른 시의회 청사>
- 최초 등록일
- 2012.11.01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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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친환경 건축 사례 <멜버른 시의회 청사>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실상 건물은 제3의 피부입니다. 사람의 피부가 첫 번째 피부입니다. 옷이 두 번째 피부, 세 번째 피부는 건물인 것 같습니다. 건축가로서 제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건물을 보게 되면 저는 흰개미와도 같은 신진대사의 일부인 건물을 생각 합니다.
저는 주거 공가 그 자체가 더위와 추위를 조절하는 신체로 건물을 바라봅니다."
이름
믹 피어스 (Mick Pearce)
생년월일
1938/02/06
출생지
하라레 짐바브웨를
주요 건축물
CH2 MUNICIPAL OFFICES IN MELBOURNE 2002-2006
THEATRE AT HARARE INTERNATIONAL SCHOOL 2001-2002
CENTRE FOR THE ENVIRONMENT AT ZOLDA, BELGIUM 1998-2002
EASTGATE DEVELOPMENT HARARE 1991-1996
CHINHOY HOSPITAL ZIMBABWE 1990-1995
<중 략>
믹 피어스는 흰개미들의 집 짓는 원리를 이용하여 에어컨 없이 하루 종일 24도를 유지하는 멜버른 시의회 청사를 지었습니다.
이 건물에 적용된 각종 친환경적인 방법들을 통해 전기사용이 85%, 가스사용이 87% 감소되는 결과를 만들었고 물 또한 28%의 사용감소라는 놀라운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멜버른 시회 청사는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건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imbc21c?Redirect=Log&logNo=30086495569
http://www.melbourne.vic.gov.au/
http://www.architectsforpeace.org/mickprofile.php
http://www.goog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