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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웰빙 토론

*지*
최초 등록일
2012.11.07
최종 저작일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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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환경과 웰빙 토론과제

목차

[신문기사]
1. 문제점
2. 근본적 해결방안 및 개인적 실천 방안
1)비닐봉지를 사용하지 않는다.
2)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않는다
3) 폐전지와 폐형광등은 분리수거를 한다.

본문내용

신문기사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갓길 주변 잡풀을 제거하면서 맹독성 제초제인 `그라목손`을 사용한 것으로 최종 시인해 논란이 예상된다.
CBS가 보도를 통해 여러차례 지적했던 제초제 문제 (관련기사 CBS노컷뉴스 11. 6. 22. 도로공사, 도로변 농약 다량 살포 `논란`)에 대해서 "인체와 환경에는 해롭지 않다"며 둘러댔던 도로공사측은 2011년 국회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서 그라목손 사용 사실을 결국 인정했다.
국토해양위 소속 민주당 박기춘 의원(남양주을)이 도로공사측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고속도로 3개 구간 286.6km에 총 112L의 제초제가 살포됐고, 그 중에서도 2010년 진천지사 남이-일죽 구간 59.0km에는 맹독성 제조체인 그라목손 15L가 살포된 것으로 밝혀졌다.

< 중 략 >

1. 문제점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갓길 주변 잡풀을 제거하면서 맹독성 제초제인 `그라목손`을 사용 하였다. 국립농업과학원이 중부고속도로 증평~화덕JC 구간 갓길에서 토양을 채취해본 결과 맹독성 그라목손 성분이 0.004ppm 검출 되었다고 한다. 그라목손은 제초제의 하나로서, 제초제 중에서도 치명적인 약품이라 한다. 제초제의 피해에 대한 우려 원인은 , 제초제의 농약 성분이 토양 중의 수분에 의해 이동되는 능력이 매우 높은 농약이므로 수목에 직접 살포하지 않고 주위에 잡초 제거 목적으로 살포했다 하더라도 빗물이나 지하수를 통해 이동하여 뿌리를 통해 다른 식물에 흡수되기 때문에, 그러한 피해를 위험하게 여기는 것이다. 제초제중 홀몬형 이행성제초제를 살포하여 피해를 입으면 잎이나 새순이 꼬부라지고 뒤틀리는 등 제초제의 특유의 증상인 기형을 나타낸다. 특히 제초제의 흡수량에 따라 틀리지만 일반적으로 활엽수보다 침엽수에서 피해가 많다. 침엽수가 피해를 받으면 새 잎이나 새 순이 마르고 몇 년간 피해 증상을 보이다가 회복되기도 하지만, 경미한 피해라도 반복해서 받게 되면 나무는 고사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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