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굴기 요약정리
- 최초 등록일
- 2012.11.08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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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레포트입니다.
목차
1. 포르투갈과 스페인, 항해시대를 열다
2. 작은나라 네덜란드, 세계를 움직이다.
3. 영국, 현대화의 선봉에 서다.
4. 영국, 세계최초의 공업화 대국
5. 프랑스, 혼돈 속에서 일어서다.
6. 독일, 유럽제국을 이루다.
본문내용
서기 1500년, 세계 무대 위에 제 1강대국을 향한 ‘새로운 열쇠’ → 신항로의 개척, 그리고 신대륙의 발견. 이후 500년 동안 세계무대의 중심에는 9개의 나라 등장 → 포르투갈,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일본과 러시아 그리고 미국. 이 9개 나라는 경쟁과 침략, 혁명과 패망 그 피바람의 역사 속에서 세계 패권을 노려왔고, 이 역사는 우리에게 현재와 미래에 대한 교훈을 남겼다.
서기 1500년은 우리가 주목해야 할 진정한 세계사의 시작점이다. 그 전에는 각자 독립된 땅에서 살았고, 모두가 자신이 세계의 중심에 살고 있다고 생각. 1500년경, 중국은 명나라 시대로, 정화의 항로개척은 새로운 무역시장 개척 보단 황제를 위한 구기선양의 업적으로 평가받으나, 그 맥은 대항해가 정화의 사망과 함께 그 맥은 사라지다.
당시, 아랍·인도상인은 유럽·아시아·아프리카와 무역→ 그 활동 범위는 인도양 內을 벗어나지 못함. 당시 유럽인 생각: 유럽·아시아·아프리카 일뿐 모두 기독교를 신봉하는 왕에 의해 통치되고, 그 외의 대륙의 존재는 불분명.
분리되어 있던 세계는 신대륙 발견으로 그 고리가 연결→ 서로 다른 문화가 교류, 대륙간· 국가간에 치열한 전쟁이 펼쳐짐. 포르투갈·스페인은 유럽 대륙 서남단에 위치한 작은 국가로, 그들은 전 세계를 호령하는 군주가 되었고, 유럽·아시아를 넘어 아프리카와 아메리카까지 세력 확장. 포르투갈·스페인은 이베리아 반도의 작은 두 나라가 한세기에 걸쳐 바다를 정복하고 세계를 정복하게 되다.
< 중 략 >
3편, 영국, 현대화의 선봉에 서다.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끝, 해협 건너면 작은 섬나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영국. 세계 근대 역사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 가장 먼저 현대 사회로 진입. 18, 19세기 무렵 세계 사회 선두자로 앞장 섬. 스스로 태양이 지지 않는 제국이라 칭함. 영국의 식민지는 아프리카·아시아·오세아니아·아메리카 등 전 세계 3억 이상의 인구를 통치.
무적함대 호위 아래 강대한 스페인 제국은 반세기동안 패권을 놓지 않음. 이번 목적, 영국 해협 장악하고 섬나라 영국을 훈계하는 것.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