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대학생활과 직업관
- 최초 등록일
- 2012.11.26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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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의대학생활과 직업관에 대한 리포트이며 주관적인 느낌이 강함
목차
Ⅰ. 대학생활
ⅰ. 자기관리 ··············································· 1
ⅱ. 경험 ····················································· 2
ⅲ. 계획 ····················································· 3
Ⅱ. 직업관
ⅰ. 내가 생각하는 일과 직업관 ······················ 3
ⅱ. 일의 귀천 ··············································· 5
본문내용
Ⅰ. 대학생활
ⅰ. 자기관리
청소년시절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의 인생의 목표를 위한 첫 번째 단계로 대학을 잡았을 것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로 대학을 목표로 잡고 청소년 시절의 대부분을 공부하거나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면접공부 논술공부 등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만큼 대학은 자신의 인생의 방향을 잡아가는데 결정적인 것이고, 내가 사회로 나아가 생활을 시작하기에 가장 중요하다고도 볼 수 있는 시간이다. 나의 꿈의 크기를 재볼 수 있고 지금까지 짊어지고 온 짐을 내려놓고 자유롭게 지낼 수도 있다.
이 중요하고 소중한 시간을 그냥 보낸다면 크게 후회할 것이다. 그래서 난 대학에 들어와서 나만의 계획을 짜기로 다짐했다.
‘나‘라는 제품을 만들 것이다. ’나‘라는 제품을 잘 만들기, ’나’라는 제품을 잘 알리기, ‘나’라는 제품을 만들어 어디에 내놔도 전혀 부족하지 않은 제품! 내가 무엇을 잘 하는가? 또, 어떤 일에 결점이 있는가? 나 자신을 좀 더 단단하게 만들기로 했다.
<중 략>
ⅱ. 일의 귀천
직업에 대한 귀천의식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인간은 누구나 예외 없이 인생의 노동자라는 확고한 ‘동등’ 의식이 있어야만 자신이 가진 업에 대하여 100% 신뢰하고 자부심과 더불어 독자적인 긍지를 지닐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확고한 의식의 대전화이 없으면 그 어떤 환상적인 직업이 주어 진다해도 절대 자기 일에 만족할 수 없다.
해묵은 직업의 차별화적 관습에서 벗어나려면 우선 자신의 직업과 상대의 직업을 하나의 똑같은 개념으로 여기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세상에 그 어떤 직업도 제일, 가장, 최고로, 으뜸으로 치는 절대적인 완전무결한 직업은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 어차피 자신이 만족하지 않는 직업은 천억 만금을 준 다해도 그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