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레포트]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난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12.12.02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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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논제 :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읽은 후 자신의 소감을 작성하시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인간은 유전자의 꼭두각시
2. 밈(meme)과 인간의 이성
3. 이기주의와 이타주의
3.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난 소감
III. 결론
* 참고 자료
본문내용
I. 서론
유전자 결정론을 세상에 널리 알린 사람이 리처드 도킨스다. 도킨스는 진화나 자연 선택의 주체는 집단도 개체도 아닌 유전자라는 주장을 펼쳤다. 그는 자신의 동물행동학 연구를 유전자가 진화의 역사에서 차지하는 중심적 역할에 대한 좀 더 넓은 이론적 맥락과 연결시키기 시작했는데, 그 결과가 바로 『이기적 유전자』이다. 이 자료는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난 소감을 정리한 A+ 레포트이다.
II. 본론
1. 인간은 유전자의 꼭두각시
도킨스는 ‘인간을 유전자의 꼭두각시’라고 하였다. 인간이 유전자에 미리 프로그램된 대로 먹고 살고 사랑하면서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이 주장은 생물학계를 비롯해 과학계 뿐만 아니라 종교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도킨스는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는 DNA 또는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기계에 불과하며, 그 기계의 목적은 자신을 창조한 주인인 유전자를 보존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따라서 자기와 비슷한 유전자를 조금이라도 많이 지닌 생명체를 도와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려는 행동은 바로 이기적 유전자에서 비롯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가 다른 생명체를 돕는 이타적 행동도 자신과 공통된 유전자를 남기기 위한 행동일 뿐이라고 한 것이다.
<중 략>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보는 것은 편협한 시야를 가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하지만 ‘이기적 유전자’를 읽으면서 인간의 성본능과 공격성, 이기성, 이타성 등 여
타 영장류와 다르지 않은 모습을 읽어낼 수 있었다. 다양한 관점을 가진다는 것은 사고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길이다. 앞으로도 진화 생물학적인 관점이 나라는 존재를 돌이키고, 또 인간이라는 하나의 영장류가 어떤 모습으로 어떤 기제에 의해서 살아가는지에 대한 생각을 깊이하게 해 주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