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의 진단과 예방 [A+]
- 최초 등록일
- 2012.12.06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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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사증후군의 진단과 예방 [A+]
목차
Ⅰ. 서 론
Ⅱ. 대사증후군의 진단
1. 세계보건기구(WHO)의 진단기준
2. NCEP ATP III (국가 콜레스테롤 교육프로그램)의 진단기준
3. 국제당뇨재단(IDF)의 진단기준
4. 최근 여러 기관이 합의한 진단기준
5. 자가 진단기준
Ⅲ. 대사증후군의 예방
1. 총괄적 관리
2. 식사와 영양
3. 운동요법
Ⅳ. 결론
본문내용
대사 증후군은 대표적인 생활습관 병으로 심뇌혈관 질환의 중요한 위험인자로 확인된 비만(복부비만),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을 한 사람이 동시 다발적으로 갖고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최근 식생활을 비롯한 생활습관의 급속한 서구화에 따라 질병의 양상도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부비만과 관련하여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이상 지혈증)과 심뇌혈관질환 등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잘못된 생활습관에 그 원인이 있다고 보아 의학계에서는 생활습관 병이라고 부릅니다.
대사증후군은 대표적인 생활습관 병으로 심뇌혈관 질환의 중요한 위험인자로 확인된 비만(복부비만),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을 한 사람이 동시 다발적으로 갖고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에는 심혈관질환의 발생위험이 두 배 이상 높고 당뇨병이 발생할 확률도 10배 이상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중 략>
예를 들어 한 달 간의 운동 목표로 허리둘레를 몇 ㎝줄인다는 목표를 세우는 것 등입니다.
뱃살줄이기가 대사증후군예방의 지름길입니다. 여러 가지 관련된 변수들을 보정하고 통계적인 방법을 통해 확인해 보았을 때 비만은 대사증후군의 발생 위헙성을 가장 확실하게 반영하는 지표입니다. 특히 상복부비만은 대사증후군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대사증후군의 예방을 위해서는 비만을 줄이는 것, 특히 상복부비만을 줄이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복부비만은 인슐린저항성을 증가시켜 혈압과 혈당을 높이고, 우리 몸에 해로운 혈중의 LDL-콜레스테롤(중성지방)을 증가시키며, 반면에 우리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대사증후군의 위험성을 높이고 결국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높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