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후 정치세력
- 최초 등록일
- 2012.12.07
- 최종 저작일
-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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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방후 정치세력 정리
목차
1. 해방직후
1) 건국준비위원회
2) 신탁통치 논쟁과 좌우대립
2. 정치세력
1) 우익정치세력
(1) 한국민주당
(2) 임시정부세력과 한국독립당
(3) 이승만(대동단결론, 반공)
2) 좌익정치 세력
(1) 조선공산당
(2) 조선인민당과 근로인민당
(3) 조선 신민당
(4) 3당 합동과 남조선노동당
3) 중도세력과 좌우합작 운동
(1) 국민당
(2) 미소공위 이전의 좌우합작 노력
(3) 좌우합작위원회
(4) 민주주의독립전선과 민족자주연맹
본문내용
해방직후
1) 건국준비위원회
해방과 함께 가장 먼저 조직화
강령
- 우리는 완전한 독립국가의 건설을 기한다
- 우리는 전 민족의 정치적 ? 사회적 기본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민주주의 정권의 수립을 기한다
- 우리는 일시적 과도기에 있어서 국내질서를 자주적으로 유지하여 대중생활의 확보를
기한다
조선인민공화국 수립
2) 신탁통치 논쟁과 좌우대립
모스크바3상회의 결정문
- 한국에 민주적 임시정부 수립
- 공동위원회 설치
- 4개국에 의한 최장 5개년간의 신탁통치
- 공동위원회 개최
신탁통치 문제 이후 좌익 대 우익의 구도
- 통일전선체 조직
1. 우익: 비상국민회의
2. 좌익: 민주주의 민족전선
<중 략>
(1) 조선공산당
8.15이후 가장 먼저 활동을 시작한 공산주의자들은 서울계와 화요회 계열의 일부
서울계, 화요회계, 상해파가 모여 ‘장안파 공산당’ 결성
박헌영은 당재건위원회를 발족시키고 조공의 정치노선이 되는 ‘현정세와 우리의 임무’
발표(부르주아민주주의 혁명)
재건된 공산당은 화요회 계열과 콤그룹 계열이 완전 장악
8월테제의 특징
- 연합국 4개국을 모두 진보적 국가로 규정
- 토지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인 및 대지주가 소유한 토지뿐만 아니라 중소지주가 소유한
토지뿐만 아니라 중소지주가 소유한 토지까지도 ‘자경지 이외 모든 토지’ 몰수 규정
- 높은 단계의 혁명으로의 진행 설정
<중 략>
(4) 민주주의독립전선과 민족자주연맹
2차 미소공위가 결렬(47)되자 중도파들은 독자적인 세력결집을 위해 정치적으로 새로운 모색 시도
- 정당을 조직하기 위한 움직임(민주독립당의 결성으로 나타남)
- 정당 통합의 수준에 이르지 못한 경우 공동협의체 조직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