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학 레포트

소개글

부자학 수업 과제로 부자인터뷰한 레포트입니다.
인터뷰 질문 문항이 세세하고 완벽합니다

목차

1. 부자 인터뷰를 하기 전, 내가 생각한 부자란?
2. 인터뷰 대상 부자에 대한 간략한 소개
3. 부자를 만나게 된 계기
4. 부자 인터뷰 내용
5. 인터뷰를 마치고 느낀점

본문내용

1. 부자인터뷰를 하기 전, 내가 생각한 부자란?
- 부자인터뷰를 하기 전, 더 나아가 부자학을 듣기 전에 내가 생각했던 부자는 삼성의 이건희 회장 같은 대기업의 사장, 국회의원 등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부류였다. 아무리 지방 유지들이 돈이 많고 땅이 많다고 해도 그들은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많은 사람이 알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말로는 ‘우와 부자네~’하지만 정작 부자라는 그룹을 만든다면 그 속에 속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부자의 기준에는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그러니깐 유명한 사람이 가장 주를 이루고 있었다.
일반 사람들 중에서 부자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은 대개 자산만 많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내 기준에서 부자들은 유명세에 맞게 사회적 기부를 충분히 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에서 보면 또 다른 나의 부자에 대한 기준에는 사회적 기여도도 중요시 여겨진다. 아무리 우리 옆집 사람이 자산400억의 부자라고 해도 기부를 하거나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는 등의 행동이 없으면 부자가 아닌 것이다.

<중 략>

부자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인터뷰 준비를 위해 질문지를 짜고 인터뷰 요청을 하기 직전까지는 처음의 생각과 변함이 없었다. 정신적 부자와 물질적,사회적 부자는 별개이고 물질적 사회적 부자가 더 인정받는 부자인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인터뷰를 마치고 나니 우리 주변에 유명하지는 않지만 조금이라도 사회에 기여하며 물질적, 정신적, 사회적 부자로서의 면모를 갖춘 부자들이 많이 있다고 느꼈다. 내가 생각했던 부자는 너무 편향적이고 소수의 부자들만 생각했었다는 것을 느끼며 내 생각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꼈다. 과제를 통해 생각의 변화도 이끌 수 있어서 좋았다.
인터뷰를 마치고 나는 내가 필요한 인터뷰 내용 이외에 대표님의 삶의 철학과 방식등을 들으며 내 삶에 적용 할 수 있는 것들을 배워서 아주 유익했다. 내가 생각하는 부자의 삶은 거창하고 화려한 것이었는데, 대표님을 통해서 소소하지만 나눔을 통해서 도덕을 실천하고 성장을 위해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는 모습을 배우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