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녹색성장-건축용 그린 나노복합체 단열재 사업
- 최초 등록일
- 2012.12.19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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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저탄소, 녹색성장을 비전으로 한 친환경 건축사업에 대한 동향 및 추진체계 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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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을 맞는 오늘, 저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새로운 비전의 축으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녹색성장은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입니다.
녹색기술과 청정 에너지로 신성장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신국가발전 패러다임입니다.
녹색성장은 한강의 기적에 이어 한반도의 기적을 만들 미래 전략입니다. 우리가 처음 자동차를
만들 때 선진국과의 기술격차는 50년 이상이었습니다. 반도체는 20년 이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자동차 세계 5위, 반도체 세계 1위의 기술국가로 성장했습니다.
우리가 먼저 결단하고 행동에 나선다면 녹색성장을 이끌고 새로운 문명을 주도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녹색성장을 통해 다음 세대가 10년, 20년 먹고 살 거리를 만들어내겠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건국 60주년 경축사 중에서>
이명박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국정비전, 즉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한
한국형 지속 가능한 국가 발전 패러다임 표명
그린에너지 산업 발전 전략 및 제1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2008 ~ 2030년)에 따라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사회와 그린산업이 일자리와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사회를 제시함
<중 략>
국내의 단열재 시장은 유기질계 단열재(전체 79% 중 스티로폼 55%, 압축보드 6%, 폴리우레탄 29%)가
79%를 차지하고 있으며, 무기질계 단열재(유리면, 암면)는 21%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2002년부터 지난 10여 년 동안 매년 평균 110건 가량의 특허가 출원되었으며, 1990년대 전반기에는
연평균 88건의 특허가 출원되었는데 후반기에는 연평균 134건의 특허가 출원되어 1.5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열재에 관한 연구개발과 특허출원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며,
향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열관류율과 단열재 두께 기준으로 이원화되어 있던 건축물의 단열 기준을 열관류율 기준으로 일원화하여
고성능 단열재 등의 개발을 유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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