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19C,20C복식
- 최초 등록일
- 2002.12.08
- 최종 저작일
-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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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목차
1.19C의 복식
(1) 사회·문화적 배경
(2) 여자의 복식
(3) 남자의 복식(1870∼1910)
2.20C의 복식
(1) 아르 데코 스타일(Art Deco Style, 1907∼1930)
(2) 1930년대의 복식(1931∼1940)
(3) 제2차 세계대전 중의 복식(1941∼1947)
(4) 뉴 룩(New Look)과 1950년대의 복식(1947∼1960, 라인 시대)
(5) 1960년대의 복식(1961∼1970)
(6) 1970년대의 복식(1971∼1980)
(7) 1980년대의 복식(1981∼1990)
(8) 1990년대의 복식(1991∼1997)
본문내용
1. 19C의 복식
(1) 사회·문화적 배경
- 프랑스 제2제정의 붕괴와 더불어 복식문화사에서도 현대라는 새로운 시대의 막이 열렸다. 1870년대를 시작으로 제1차 세계대전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제국주의 시대가 전개되었으며, 19세기 말의 주목할 만한 변화로는 직물의 기술적 혁신을 들 수 있다. 합성섬유와 합성염료의 발명이 바로 이것이다. 합성염료의 개발은 이전부터 진행되어 오던 것으로 이 시기에 색상과 실용성이 더욱 향상되었으며, 합성섬유 및 합성염료의 발명은 현대 직물산업에 새로운 발전의 길을 열고 양과 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산업의 발전과 함께 도시생활이 확대됨에 따라 일상생활의 형태도 다양해져, 복식에서도 점차 그 구분이 뚜렷해지게 되었는데, 이것은 사회활동이 많은 남성복에서 더욱 뚜렷해진다. 이 시기에 있어 전체 복식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 여성의 사회진출이다. 오랫동안 집안에 갇혀 있던 여성이 공장으로 진출함에 따라 여성문제는 사회의 중요한 문제로 대두 되었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함께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 지 고, 우선 복장으로써 그 첫 단계를 실행하려 했는데, 여성복에 바지가 등장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