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13.02.20
- 최종 저작일
- 2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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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운영체제의 역사와 컴퓨팅 환경의 변화에 대해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1940년대의 운영체제 및 컴퓨팅 환경
2.1950년대의 운영체제 및 컴퓨팅 환경
3.1960년대 초반의 운영체제 및 컴퓨팅 환경
4.1960년대 후반의 운영체제 및 컴퓨팅 환경
5.1970년대의 운영체제 및 컴퓨팅 환경
6.1990년대의 운영체제 및 컴퓨팅 환경
7.2000년대 후반의 운영체제 및 컴퓨팅 환경
본문내용
`역사`라고 하면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운영체제를 이해하려면 운영체제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현재의 IT환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운영체제의 역사(발전 과정)를 통해 현재의 운영체제 기능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최신 컴퓨팅 환경이 왜 만들어 졌는지 운영체제의 역사를 통해 설명한다.
< 중 략 >
5.분산 시스템(Distributed System, 1970년대 후반)
1970년대 중반 까지는 컴퓨터가 매우 고가의 기계였지만, 1977년에 스티브 잡스에 의해 세계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인 Apple 2가 출시되면서 일반인이라고 컴퓨터를 소유할 수 있게 되었다.
개인용 컴퓨터의 운영체제로는 애플의 매킨토시 운영체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MS-DOS가 많이 사용 되었다.
매킨토시는 현재 Mac OS X로, MS-DOS는 현재 윈도우 8로 발전했다.
또한 이 시기에는 인터넷도 개발되었다.
인터넷은 1960년대 미국 ARPA라는 기관에서 서로 호환되지 않는 랜들을 하나로 묶는 연구를 통해 현재 쓰는 인터넷의 할아버지 격인 `ARPAnet`(알파넷, 아르파넷)을 개발하였다.
알파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TCP/I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Internet Protocol)라는 프로토콜(protocol)을 사용해야 했다.
이 시기 전에는 `메인프레임`이라고 하는 하나의 대형 컴퓨터를 통해 복잡한 계산, 데이터 처리 등을 했는데, 값싼 개인용 컴퓨터의 출현과 인터넷의 개발로 여러 컴퓨터들을 네트워크로 묶어서 하나의 대형 컴퓨터 급 능력을 가지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 것이 분산 시스템(distributed system)이다.
분산 시스템은 네트워크상에 분산되어있는 컴퓨터들이 작업을 처리하고 서로 내용과 결과를 상호 교환하도록 구성한 시스템이다.
분산 시스템의 개념은 1990년대에 들어 클라이언트/서버 구조로 발전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