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과건강/강박증] 경희대 약과건강 강박증 최종 PPT, 정의, 진단기준, 발병원인, 증상 및 사례, 치료방법, 경희대 약과건강 A+ 맞은 보고서 입니다.

소개글

A+받은 PPT 입니다. 내용모두 충실히 잘 들어가 있습니다.

목차

1 강박증의 정의
1-1 강박증이란?

2 강박증의 진단기준
2-1 진단기준
2-2 자가진단법
2-3 자가진단 결과
2-4 자가진단 인터뷰

3 발병원인
3-1 생물학적 원인
3-2 인지적 원인
3-3 정신분석적 입장

4 강박증의 증상 및 사례
4-1 강박증의 증상
4-2 강박증의 사례

5 강박증의 치료
5-1 약물치료
5-2 인지행동 치료
5-3 강박증의 치료

6 참고자료

본문내용

정의: 강박증이란?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어떤 생각이나 장면이 떠올라 불안해지고
그 불안을 없애기 위해 특정 행동을 반복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

정신병
⇒신경증(노이로제)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과 달리 신경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이를 그만하려고 노력하지만 잘 되지 않는 경우

진단기준: 진단기준
단순히 불안을 줄이기 위해 하는 행동을 강박증이라고 할 수는 없다.
특정 행동을 지속적으로 장기간 반복하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강박증 진단은 정신과 전문의의 진단이 필수적

<중 략>

강박증의 치료: 강박증의 치료
강박증 환자들은 증상을 숨기는 경우가 많고
병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우울증, 부부갈등, 업무효율 저하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강박증상은 심해졌다가 일부 호전이 되었다가 하는 양상을 반복한다.
치료를 받지 않은 강박증 환자들 중 10~20%만 저절로 증상이 좋아지게 된다.
아쉽게도 아직은 강박증의 완치를 기대할 수는 없다.
그러나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하면
일상생활 장애를 최소화한 상태에서 지낼 수 있다.
대부분의 강박증 환자들은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도
약물치료와 행동치료로 대부분의 환자들은
외래진료를 받으면서 치료될 수 있다.
그러나 사회적, 직업적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는
매우 심한 강박증 환자들의 경우에는 입원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