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육4C)중년노년의 절주교육0k
- 최초 등록일
- 2013.03.11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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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건교육4C)중년노년의 절주교육0k
간호학과 보건교육4C
과제물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제 자료가 구입자분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노인의 절주
1) 노년기 음주율 실태
2) 알코올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1) 뇌기능이 손상과 치매의 원인
(2) 대사의 방해 등으로 영양 상태에 나쁜 영향을 줌
3) 올바른 음주습관
2. 술이 노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범
1) 알코올성 간질환 환자 점차증가
2) 당뇨·고혈압 등 기저질환 악화
3) 술, 노년기 건강의 총체적 주적
4) 술 담배보다 더 위험
5) 술은 간장 질환뿐 아니라 수많은 질병의 원인
3. 절주 노후 건강 위한 생활수칙
4. 노인대상 절주교육 프로그램 실시
1) 목적
2) 사업내용
3) 건전음주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4) 00시 알코올 상담센터 운영
5. 노인절주에 대한 나의 제언
Ⅲ. 결 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 론
우리나라는 술 권하는 사회로서 다른 나라에 비해 유달리 술 인심이 좋은 편이다. 젊을 때 술 먹는 것보다 노년이 과음은 인체에 치명적이다. 적당 수준 이상으로 술을 마시는 경우 콜레스테롤 중에서 중성지방을 증가시킨다.
중성지방은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이므로 동맥경화나 혈관이 막히는 원인이다. 고지혈증이 있는 경우 절주만 해도 콜레스테롤이 많이 좋아진다. 그러므로 적당한 술은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만 과음은 인체에 많은 부담을 주어 건강을 해친다.
60대 이상 노인이 한 번 술을 마실 때 주량은 소주 1병(43.4%)과 맥주 2병(40.6%)이 대부분이었다. 알코올 남용의 고도위험군 판단기준이 ‘평균 남자 소주 1병, 여자 소주 5잔 이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노인 음주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음주의 경우 젊은 사람보다 노인의 경우 몸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커 구강암, 식도암, 간암 등으로 이어질 위험도 크다. 또 장기적 음주로 기억을 관장하는 뇌세포가 파괴돼 어제 저녁의 일을 전혀 기억을 못하는 ‘알코올성 치매’도 심각한 문제다
음주량은 개인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는 것을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 일반적인 성인 남자는 한 번에 마시는 술의 양이 소주 2-3잔, 맥주 3잔, 양주 2잔, 포도주 2잔을 넘지 않으면 적당하다. 만일 일주일에 마시는 소주가 2병 이상이면 위험음주이다. 하지만 여성이나 65세 이상의 노인, 고혈압, 당뇨, 간질환 등 있는 사람은 적정 음주량이 이 기준의 절반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 장에서는 중년(노년)의 절주교육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참고 자료
김준철(1994), 노문사 술.국제화 시대의 양주상식
김일순(1993) 건강증진: 새시대의 의료의 지평 .간호확 탐구 (2)-2 12~20
이호영, 2012, 노년시대 신문, 이젠 ‘술 권하는 사회’ 아닌 ‘절주 권하는 사회’ 만들어야
윤진(1985). 성인노인 심리학. 서울: 중앙적성출판사.
주왕기(1998). 헤로인 이야기, 서울: 도서출판 신일상사
최영희 외 (2000). 노인과 건강. 서울: 현문사.
http://www.medcit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