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D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13.03.18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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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 문헌고찰
Ⅱ 본론
1. 간호사정
1) 간호사정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
(1) 간호정보조사
(2) 신체검진
2) 객관적 자료
(1) 검사소견
(2) 의학적 치료
3) 문제목록 (Problem list)
4) 간호진단
5) 간호과정 적용
Ⅲ 결론
- 결과
-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흔히 디스크라는 얘기는 일반인들도 많이 듣고 이야기 하고 있으나, 사실 정확히 어떤 증상을 이야기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병명처럼 잘못 쓰고 있는 ‘디스크’라는 말은 척추체 사이를 연결하는 구조물을 일컫는 것으로 이에 해당하는 정확한 병명은 ‘척추 추간판 탈출증’ 또는 ‘수핵 탈출증’이다. 요즘 현대인들은 장시간 사무실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하는 반면 운동은 많이 부족한 편이고 심신의 스트레스가 허리주위의 근육을 과다하게 긴장시키고 있기 때문에 쉽게 디스크 연골이 터져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는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심하지 않은 만성 요통의 형태이기 때문에 요통 환자의 대부분은 단순 근육통이 그 원인이지만 실제로 MRI 등의 검사를 해보면 의외로 디스크의 병을 가진 환자들이 제법 있다. 이러한 이유로 통증을 방치해 두었다가는 어느 날 갑자기 엉덩이나 무릎을 지나 발목주위 까지 주위 신경을 자극하는 상황이 되어 통증이 뻗칠 수 있다. 요추간판탈출증은 환자에 따라 꼭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중 략>
간호계획
1. 변비가 왜 생기는 지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하고 대처방안을 모색한다.
2. 변비예방법에 대해 대상자를 교육한다.
3. 수분섭취량 하루 8잔으로 늘여 배변을 돕도록 한다.
4. 보조기구를 이용하여 하루에 3회 이상 걷도록 한다.
간호수행
1. 변비는 수분섭취량과 자세, 운동량 등에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2. 교육 내용
-규칙적인 시간에 배변, 변의를 느낄 때 즉시배변, 섬유질 많은 음식 섭취, 금 기를 제외하고 운동량 증가, 복부 마사지 등
-물을 잘 먹지 않아 수시로 물 마시는 습관을 가지도록 교육했다.
3. 물을 하루에 8컵 이상 마시며 채소종류의 음식섭취를 많이 하도록 했다.
4. 보조기구를 이용하여 병동 안을 3회 이상이상 걷도록 격려하였다.
이론적근거
- 수분 섭취와 운동은 변비를 완화시켜 준다.
간호평가
1. 대상자는 물을 많이 먹고 많이 움직여야 변비에 좋다고 말하였다.
2. 변의가 있을 때 화장실로 바로 간다고 말하였다.
3. 물을 하루에 8컵 이상 먹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참고 자료
전시자 외(2005), 성인간호학 상 (제4판), 서울(현문사)
유해영(2008), 인체해부학, 현문사
대한신경외과학회(2005), 신경외과학, 중앙문화사
http://www.druginfo.co.kr
http://blog.naver.com/anzyme/100022628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