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교육 문화 해외탐방 당성
- 최초 등록일
- 2013.03.27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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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제로 학교에서 해외문화탐방응모하기 위해 만들었던 보고서였고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선된 보고서입니다.
그당시 많은 자료가 없어서 직접 대사관이나 유학생과 접촉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론
1. 해외문화 탐방의 목적과 동기
Ⅱ 본론
1. 해외문화탐방의 개관 탐방
가. 참가자 소개 및 역할 분담
나. 해외문화탐방 예상 경비
다. 해외문화탐방 방문 일정
2. 탐방국가/ 지역/ 기관소개
가. 탐방국가 및 지역 소개
3. 탐방 기관소개
가. 오슬로대학 (The University of Oslo )
나. 노르웨이 카테드랄드스코레 고등학교 (Oslo Katedraldskole)
다. 스웨덴베네스콜란 청각장애학교 (vanerskolan)
라. 스웨덴 마닐라스콜라 초등특수학교(Manillaskolan)
마. 핀란드 알필라 중고등학교
바. 핀란드 헬싱키 대학교 (The University of Helsinki)
Ⅲ. 결론 및 시사점
1. 연구 조사방법
2. 북유럽의 교육이 우리나라에게 주는 교육시사점
3. 기대되는 효과와 활용방안
4. 해외탐방을 준비하면서
본문내용
1. 해외문화탐방 지원 동기와 목적
“꼴지도 행복한 나라”라는 교양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프로그램의 제목만을 보고서는 십여년을 한국의 교육 속에 길들여진 우리로서는 지극히 낯설고 아이러니한 말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난 다음에 말로만 듣던 그런 나라는 실제로 존재하는 나라였다. 등급으로 수치화되지 않으면서 나에게 맞는 교육이 제공되는 환경, 그곳은 북유럽의 교육제도였다.
요즘 우리나라 교육은 겉치레에만 급급할 뿐 교육의 질적인 내실을 다지는 것에는 미비한 점이 없지 않다. ‘대학 서열화’, ‘영재를 위한 교육’, ‘고교 평준화’, ‘입시 교육’, ‘조기교육’, ‘과외 열풍’등 점점 우리나라의 교육은 1등을 만들기 위한 교육일 뿐, 학생에 맞는,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교육과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 즉, 공교육과는 멀어지고 사교육에 치중하는 교육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는 것이 한국의 현재 교육의 모습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