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악안면성장예측][악교정수술][상악교정][하악전달마취][턱][마취][양악]악(顎)과 악안면성장예측, 악(顎)과 악교정수술, 악(顎)과 상악교정, 악(顎)과 하악전달마취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악(顎)과 악안면성장예측

Ⅲ. 악(顎)과 악교정수술

Ⅳ. 악(顎)과 상악교정

Ⅴ. 악(顎)과 하악전달마취
1. 보편적인 하악 전달 마취 방법
2. 하악 전달 마취에 대한 고찰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최근 자녀의 치과 질환 예방에 대한 부모의 관심이 높아진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하지만 아직도 자녀를 치과에 데려 오는 것을 꺼리는 경우가 있어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다음에야 진료실에서 만나게 되는 일이 종종 있다. 그런 저변에는 치과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안이 있기 때문이다. 그 원인은 몇 가지 이유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격리 불안이다. 어린이들은 부모와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예전에는 치과에 가면 일단 부모와 떨어져 혼자 치료를 받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 소아치과 의사들은 가능한 한 자녀가 진료 받는 동안 부모가 같이 있도록 배려한다. 그러나 부모는 치과의사와 어린이가 서로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수동적인 관찰자 입장에 있는 것이 좋다.

<중 략>

주사침 자입 목표는 하악과두 경부로써 환자로 하여금 최대로 입을 벌리게 한 후 이주간절흔과 구각부를 연결하는 가상선에 따라 왼손의 인지를 가상선 방향에 가져간다. 이 가상선의 방향으로 주사침 주입의 상방 기울기가 결정되며, 상악 제 2대구치의 근심설측 교두 높이의 협측점막, 즉 측두근이 착지하는 근돌기가 돌출되는 부위의 약간 내측에 자입점을 정하고, 반대편 소구치 방향으로부터 왼속 인지 끝을 향하여 약 2.5cm정도 주사침을 자입한다. 이때 주사침은 근돌기의 내측을 지나 익돌 하악극의 상외측방을 통과하여 과두돌기 결부에 닿게 되는데, 골면에 주사침이 닿으면 반드시 흡입 하여보고 약 1.5-1.8cc의 국소마취제를 주입한다. 이 때 주의할 것은 주사침의 자입 목표를 왼손인지 끝 방향으로 하지 않고, 너무 과두돌기의 내측으로 주사침이 자입되는 경우, 상악동맥 및 그 분지, 익돌정맥총 등에 손상을 주어 혈종, 동맥내 흡인 등의 합병증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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