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대학과 우리나라 대학의 공부방식과 인식의차이
- 최초 등록일
- 2013.03.31
- 최종 저작일
- 2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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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팀 명
신사유람단
2. 탐방주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대학 강의실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다.
3. 탐방목적
1)기사
2)탐방 결정 이유
4. 체험활동 내용
1)미국 국가의 선정 배경
2)미국 교육 방식
3)미국 주요 대학
4)결과도출
본문내용
1. 팀 명칭 신사유람단
→고종 18년에 시행되어 외국의 선진 문물을 견학하여 우리나라에 접목시키기 위해 파견한 조사시찰단
2. 탐방 주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대학 강의실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다
3. 탐방 목적
1)기사자료
-오바마가 교육열과 교육제도를 극찬하는 한국에서는 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는 걸까요? 노벨 평화상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출처 SBS뉴스, 2011.9.22일자>
-주입식교육을 강요받으며 입시지옥의 중압감에 시달리는 현 교육체제에서는 학생들이 이상과 유연한 사고를 지닌 미래의 지도자로 태어나기 어렵다. 진정한 교육은 창조적인 사고와 도전의식을 기르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출처 세계일보, 2012.07.24일자>
<미국의 학생 중심 교육이란?>
대부분의 교수는 해당 주제의 어느 부분에 초점을 맞출지를 학생이 스스로 결정하고 교재에서 발견되는 정보의 수준과 동등한 정보를 만들어 내기를 기대하게 된다.
<중 략>
“도서관에 있는 자료를 이용자체를 하지 않기 때문에 도서관을 제대로 이용하는 방법 또한 모르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다”
“중앙일보에서는 매년 102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대학도서관평가를 실시하는데 부산외대가 102개 대학중 100위다”
“현재 우리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장서량의 수는 60만권에 불과, 이에 반해 미국의 대학교 도서관 장서량은 평균 200만권이다”
“학생들이 도서관에 대한 요구가 없으니, 도서관이 학생들에게 끼칠 수 있는 영향력 또한 너무나 미비하다.”
위와 같이 너무나 많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조용한 장소라는 이름의 껍데기만 찾고, 방대한 지식과 자료의 원천이라는 알맹이는 버리고 있다. 하지만 미국의 학생들은 암기하는 공부가 아닌 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막대한 자료와 서적들을 통해서 자신의 원하는 분야에 대한 지식을 더욱 발전시키고 키우기 위한 공부를 한다 라는 부분에서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