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남녀의 관상동맥 질환 위험 예측요인, 간호중재 연구동향

목차

없음

본문내용

◆ 김경애 외(2007). 건강한 남녀의 관상동맥 질환 위험 예측요인 Predictors of Coronary Heart Disease Risk in Healthy Men and Women. 대한간호학회지 제37권 제7호 (2007년 12월) pp.1039-1048

한가로운 evening 근무 10시부터 전체인계 후 개별인계를 마치고 곧 즐거운 퇴근시간이다. 매시 정각 Patient monitor에서 BP가 자동으로 측정되는데 1번 자리에서 알람이 울려 환자에게 가보았더니 BP 49/23mmHg ! 00님! 00님 ! 괜찮으세요? 하는 순간 환자는 뒤로 넘어가고 rhythm이 바뀌고 그로부터 40분간 CPR을 하고 ROSC되지 않아 환자는 결국 ECMO를 삽입하였다. 2년 전의 일이다.
바로 어제 Night근무 때는 post operation후 갑작스레 infact이 온 할아버지를 담당하였다. PCI를 삽입하고 Anticoagulation을 시작하였는데 bleeding이 극심하여 지금 aspirin이나 heparin을 쓰지 못하고 있다. heart는 heart대로 겨우 버티고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답답한 상황이고 담당간호사로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참고 자료

김남정(2010). 유산소운동, 유산소 운동과 필라테스 복합운동이 폐경기 비만 여성의 관상동맥 질환 위험인자에 미치는 영향. 한국여성체육학회지. 24(1) 1-10p
김경애(2006). 건강검진 수진자들의 생활습과 관상동맥질환 위험도. 부산대학교.
김수영(2000). 커피와 건강. 가정의학회지 220 569-585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