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프로포절] 은퇴한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자존감 향상과 창업 교육 프로그램 (사업명 RE UP AND BABY BOOM UP

목차

1. 사업명
1) 사업명에 대한 이론적 배경
베이비부머들의 현황
베이비부머들의 자존감 상황
베이비부머들의 창업에 대한 욕구

2. 사업의 필요성
1) 대상자 욕구 및 문제점
2) 지역 환경적 특성
3) 경험적 근거
4) 본 사업과 관련된 지역 복지자원 현황

3. 서비스 지역, 서비스 대상 및 실인원
1) 서비스 지역
2) 서비스 대상
3) 서비스 대상 선정기준 및 방법
4) 클라이언트 수
4. 사업 목적 및 목표
1) 세부사업내용
2) 담당인력 구성
3) 사업진행일정
4) 홍보계획
5) 지역자원 활용계획

5. 사업내용
1) 세부사업내용
2) 목표에 대한 평가방법

6. 예산계획

7. 향후운영계획

8. 홍보계획 예시
1) 플랜카드 예시
2) 신문기사 예시

9. 출처

본문내용

1. 사업명
은퇴한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자존감 향상과 창업 교육 프로그램
1) 사업명에 대한 이론적 배경
● 베이비부머들의 현황
한국 경제의 중추세력이었던 베이비부머 세대(1955~1963년생)의 은퇴가 본격화 되고 있다. 베이비부머 세대 취업자 532만 명 중 급여소득자 320만 명이 지난해부터 은퇴를 하기 시작했으며 오는 2018년까지 매년 30만~40만 명이 은퇴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한국 남녀의 평균 기대수명은 90.8세로 급증했다. 55세를 기준으로 은퇴하면 35년을 더 살 것으로 생각한다는 얘기다.
지난해 우리나라 가계가 노후를 위해 준비한 은퇴 금융자산은 개인연금 155조원, 퇴직연금 45조원을 합쳐 200조원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개인 금융자산이 2120조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은퇴자산의 비중은 10%에 불과한 것이다.
작년부터 전후 1차 베이비부머(55~63년생)의 퇴직이 본격화되고 있지만, 이들 10명중 6명은 퇴직 이후 생활에 대한 준비가 안 되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문조사기관 `리서치 앤 리서치`가 전국의 베이비부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퇴직이후 노후생활 준비가 안 돼 있다`(56.3%)가 `준비되어 있다`(13.9%) 보다 4배 이상 높게 나왔다. 1)

<중 략>

7. 향후운영계획
1) 창업교육센터와 연계하여 서비스 종료 후에도 무상으로 교육을 받거나, 질의응 답을 제공함.
2) 서비스를 받은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서비스의 만족도를 평가하고, 서비스에 대한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여 불만을 개선한다.
3) 최초 서비스 실행 후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복지를 후원하는 기업들로부터 지원 을 받을수 있도록 하고, 받은 지원을 바탕으로 더욱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4) 서비스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클라이언트들과의 소통의 장을 열어 놓고 사회 복지기관에서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고 자료

http://economy.donga.com/total/3/01/20111124/42114039/1
http://localen.donga.com/News_List/3/02/20111008/40940167/1
http://blog.naver.com/ehyosang?Redirect=Log&logNo=80146195434
http://blog.naver.com/insides?Redirect=Log&logNo=30119805326

http://weather.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42704181<ype=&nid=002&sid=0101&page=1
http://blog.naver.com/kihasa00?Redirect=Log&logNo=11011306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