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킨스의 망상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3.04.09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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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1 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게 된 이유
1.2 이 책을 읽은 방법
2. 도킨스와 맥그라스
3. 도킨스의 편협
3.1 도킨스의 절대적 이분법 사고방식
3.2 믿음은 유아적인가?
3.3 종교교육이 옳지 못한가?
4. 과학과 종교
4.1 과학은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가?
4.2 NOMA와 POMA는 무엇인가?
4.3 모든 과학자들은 무신론자인가?
5. 종교는 악인가?
본문내용
1. 서론
1.1 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게 된 이유
나는 종교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평소에 유신론과 무신론에 대해 알고 싶은 갈망이 있었다. 사람들은 왜 창조론과 진화론을 두고 논쟁할까? 왜 과학과 종교는 서로 대치될까? 궁금했던 찰나에 이 책은 내가 깊은 관심을 두고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정말 그랬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독후감 레포트를 쓰게 되어 너무 기쁘다.
1.2 이 책을 읽은 방법
도킨스의 망상은 이 책이 나오기 전에 나온 만들어진 신이라는 책을 비판하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것은 이 책을 읽으면서 만들어진 신을 읽지 않고 이 책만 읽기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종종 있다는 것이었다. 도킨스의 망상에서 역자는 맥그라스가 도킨스의 책을 직접 인용한 경우에 페이지를 참조할 수 있게 각 장마다 주를 두었기 때문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나올 때마다 만들어진 신을 같이 읽고 비교해가며 읽었다. 이제 다음 본론은, 이 책을 읽고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과 그에 대한 내 생각이다.
<중 략>
5. 종교는 악인가?
도킨스는 종교는 악이며, 종교가 지구상에서 추방될 때 우리는 평화 속에서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종교가 폭력을 초래한다고 주장한다. 도킨스와 맥그라스는 종교적 폭력의 해로운 영향력을 제거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의견을 같이 한다. 그러나 폭력이 종교의 필연적인 특징이라는 것에는 맥그라스는 동의하지 못하고 있다. 종교가 간혹 폭력을 발생시킬 수는 있지만 종교만 폭력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소련은 지속적인 폭력과 억압의 사용을 통해 종교적 신념들을 근절하려고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