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체(PDP)
- 최초 등록일
- 2013.04.09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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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 서론
1 ) PDP란?
2 ) 형광체란?
2 . 본론
1 ) 형광체의 사용
2 ) 형광체의 발광 메카니즘
3 ) 형광체의 종류
4 ) 형광체의 실험법
3 . 결론
본문내용
흔히 벽걸이 TV라고 불리는 PDP는 Plasma Display Panel의 약자로서 기체방전 즉, 플라즈마 현상을 이용한 평판 표시장치이다. `플라즈마`는 양전하(이온), 음전하(전자)가 거의 같은 양으로 혼재하여 자유입자에 가까운 행세를 하면서 전기적으로 중성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한마디로 이온과 전자의 혼합물질이다. 진공상태에서 양전극과 음전극에 강한 전압을 걸면 그 안에 있는 가스가 활성화되었다가 시간의 경과에 따라 다시 안정된 본래의 상태로 돌아가면서 마치 오로라 같은 강하고 아름다운 빛을 발하게 된다. PDP는 2장의 얇은 유리판 사이에 작은 셀을 다수 배치하고 그 상하에 장착된 전극(+와 -)사이에서 가스(네온과 아르곤)
<중 략>
찬빛은 원인이 되는 외부 자극을 멈추면 빛의 방사를 단시간에 정지하는 것과 그 후에도 비교적 오랫동안 계속되는 것이 있다. 앞 것을 형광, 뒷 것을 인광이라 부르고 있는데, 둘 사이에 엄격한 구별은 없다. 물질에 방사선이 맞으면 이온쌍과 들뜬 분자가 생기고 들뜬 분자는 곧 바닥상태로 되돌아가기 때문에 물질이면 특별히 형광체가 아니더라도 형광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것은 틀린 생각이다. 들뜬 분자는 들뜬 에너지의 일부를 형광형태로 방출하고 나머지의 대부분은 자외선 및 원자,분자의 진동이나 회전의 운동에너지로 변하고 마지막으로는 물질의 온도상승에 소비된다
<중 략>
레포트를 마치기 전에 PDP와 LCD를 간단히 구별해 보았다. 이름만 많이 들어봤지 정학한 차이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실제적으로 우리 수업에서도 PDP를 아는 사람은 무척 많았지만 Plasma Display Panel라는 풀네임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으니 말이다.
우리들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반 티비와 모니터를 사용했지만,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PDP와 LCD를 사용하고 있다. 나는 아직 예전 것들을 사용하고 있지만 만약 지금 사용하는 티비나 모니터가 고장나서 교체해야 한다면 아마도 PDP나 LCD를 구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참고 자료
고재현 한림대 전자물리학과 교수 글 인용
디지털 타임즈 / ww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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