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태국관계에서 중요한 인물
- 최초 등록일
- 2013.05.18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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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 이명박 대통령 , 잉락 친나왓 총리
2) 닉쿤
3) 홍지희
4) 최영석 감독
3. 결론
4. Reference
본문내용
1. 서론
한국과 태국은 오랫동안 친밀한 관계를 맺어 왔으며 현재 외교 관계를 맺은 지 54년이 되었다. 역사 문헌에 살펴보면 태국과 한국은 아유타야 시대 때부터 서로 교류가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당시 한국은 고려왕조 (918 1392) 시대였다. 고려실록에 따르면 공양왕(Kongyang ; 1398 1392) 때 태국 ( 그 당시에는 ‘샴’이라고 불렀음)이 사자를 보내서 태국 전통 물품을 공양왕에게 바쳤다고 한다. 이 시기부터 태국인은 한국을 ‘까울리’라고 불렀다. 또한 조선시대인 1393년에 태국 국왕 대신이 조선 땅으로 갔다. 그리고 1394년 1395년에 조선 대신이 태국으로 왔다. 그러나 1397년 이후 양 국가의 교류가 있었다는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중 략>
2009년 8월 ‘태국 관광청 홍보대사’ 임명 - 기자 간담회
2010년 2월 ‘태국 관광청 홍보대사’ - 팬들과 함께 하는 푸켓 여행
2010년 3월 ‘태국 관광청 홍보대사’ - 닉쿤과 함께하는 송크란 축제 기자 간담회
-태국에서의 수상
태국 Kerd Awards 대상 (Kerd of the Year)2012
3) 홍지희
한-태교류 센터(KTCC) 방콕법인의 대표이사이며, 한국과 태국 사이에서 문화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홍이사를 `양국의 다리’라고 표현한 이 신문은 최근 태국에서 큰 화제가 된 한국촬영 태국영화 `꾸언믄호’ 등을 포함 자세한 한-태 활약상을 보도했다.
홍지희 대표이사는 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통위원, 2010년 방콕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마케팅홍보자문위원, 한-태상공회의소 부회장, 세계상공위원회(JFCCT) 관광문화분과 한국대표, 동남아학회 홍보이사 등을 맡고 있다.
참고 자료
태국 신문에 나타난 한국의 이미지/ 빠릿 웡타나쎈 /한국태국학회/ 한국태국학회논총 17(1), 2010.8, 35-65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231704&mobile&categoryId=200001082
http://www.diodeo.com/comuser/news/news_view.asp?news_code=95356
http://ko.wikipedia.org/wiki/%EC%9E%89%EB%9D%BD_%EC%B9%9C%EB%82%98%EC%99%93
http://ko.wikipedia.org/wiki/%EB%8B%89%EC%BF%A4
http://blog.daum.net/tukata/7277831
http://blog.naver.com/leekiza?Redirect=Log&logNo=100166701448
http://ko.wikipedia.org/wiki/%EC%B5%9C%EC%98%81%EC%84%9D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1&aid=0001722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