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카페카페믹스,신라면블랙광고분석 및 기사형광고와 간접광고
- 최초 등록일
- 2013.05.27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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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프렌치카페 믹스 광고를 보고 이 광고가 문제가 되었던 이유를 설명하고, 이와 같은 유형의 광고가 소비자에게 미칠 수 있는 긍정적․부정적 영향에 대해 논의하시오.
2. 신라면 블랙 광고를 보고, 이 광고가 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는지 소비자의 관점에서 논의하시오.
3. 기사형 광고와 간접광고의 개념을 설명하고, 두 광고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광고사례를 이용하여 논의해 보시오. 왜 이러한 형태의 광고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지에 대해 기술하고, 기사형 광고 또는 간접광고가 소비자를 오도할 수 있는 잠재성에 대해 논의하시오.
본문내용
1. 프렌치카페 믹스 광고를 보고 이 광고가 문제가 되었던 이유를 설명하고, 이와 같은 유형의 광고가 소비자에게 미칠 수 있는 긍정적?부정적 영향에 대해 논의하시오.
남양 유업의 프렌치 카페 카페믹스라는 김태희 커피로 알려진 커피 제품으로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의 광고는 경쟁사를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커피믹스의 절대 강자인 동서식품의 커피믹스 제품을 겨냥하여 간접적으로 비방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우유가 몸에 좋은 건 상식이니까, 카제인 말고 우유OK" 등 합성첨가물 카제인나트륨을 뺐다는 문구를 광고에 사용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카제인나트륨이 몸에 좋지 않은 성분으로 인식할 수 있는 여지를 주며 “합성첨가물 카제인나트륨이 포함되어 있는 동서식품의 커피 믹스는 몸에 좋지 않다”와 같은 의미로 전달될 가능성이 있다.
<중 략>
기사형 광고는 이야기의 흐름, 헤드라인 스타일 등에서 일반 기사와 구별에 차이가 없어 신문이나,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 기사의 형식으로 쓰여서 나타난다. 이처럼 소비자가 기사형 광고를 기사로 오인하여 광고라고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정보를 접한다. 간접 광고는 TV나 드라마 등에서 볼 수 있는데 최근 K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아이리스2’에서는 파리바게트가 주로 나왔다. 직접적이진 않지만 간접적으로 파리바게트의 메뉴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이처럼 간접광고도 기사형 광고와 같이 소비자가 광고라고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정보를 접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