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부자(성경개론,탐스슈즈의 대표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레포트표지추가
- 최초 등록일
- 2013.06.08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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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성경말씀에서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뀌를 통과하는 것 만큼 어렵다고 나와있는 말씀이 있다. 마가복음 10장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만 보게 되면, 부자는 다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처럼 여겨집니다.
기독교를 비판할 때,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얕은 성경지식으로 비판과 비난을 일삼기도 합니다. 부자는 과연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일까요?
사실 부자와 성경은 그렇게 친하지는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구약에 욥을 보게됩니다. 욥은 엉청난 부자였습니다. 양과 소와 말등 수천마리 이상의 동물을 소유하고 있었고, 없는 것이 없는 자이지만 욥은 그럼에도 하나님을 잘 믿었습니다.
욥에게 시험이 왔습니다. 욥은 모든 것을 잃고 심지어 자기자신도 피부병에 걸려서 죽을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주변사람들은 하나님은 왜 부자였고, 부자임에도 교만하지않고 하나님을 잘 겸손히 섬기던 욥이 이런 꼴을 당하니까, 사람들은 하나님을 조롱하기도 하고 없는분이거나 너무하신다는 반응이였지만 욥은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중 략>
2006년 6월에 시작한 탐스슈즈는 불과 6개월만에 10,000여 컬레를 판매하고, 그 해 말 탐스슈즈의 영감이 된 아르헨티나 마을의 아이들에게 신발 기부 행사인 슈드랍 ShoesDrop을 통해 10,000여 컬레의 신발을 직접 전달할 수 있었다. 그리고, 2007년에는 미국, 영국, 한국 등지에서 팔린 50,000여 컬레의 새 신발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이들과 나누게 되었고, 20058년에는 계속해서 그 활동을 에티오피아, 아이티 공화국 그리고 미국 루이지애나 주의 아이들에게까지 확대하게 되었고, 2010년 4월까지 600,000여 컬레의 신발을, 2010년 9월에는 1,000,000컬레의 신발을 전달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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