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해설] 서울 도심 역사·문화 관광지 도보 여행
- 최초 등록일
- 2013.06.12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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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대상지에 대한 개요
⒈ 대상지 선정의 기준
⒉ 대상지에 대한 개요 및 현황
Ⅱ. 대상자 및 주제
⒈ 대상자 및 대상자 선정의 이유
⒉ 주제 및 주제 선정의 이유
Ⅲ. 관광 프로그램 해설
⒈ 암사동·몽촌토성 코스
⒉ 경복궁 코스
⒊ 종묘·창경궁 코스
⒋ 북촌·운현궁 코스
⒌ 덕수궁·정동 코스
⒍ 최순우 옛집·길상사 코스
⒎ 남산성곽·한옥마을 코스
본문내용
Ⅰ. 대상지에 대한 개요
⒈ 대상지 선정의 기준
본 관광 해설 프로그램의 대상지는 세 가지 전제조건을 바탕으로 선정되었다. 첫째는 한국의 역사·문화 관광이라는 프로그램의 대주제에 적합한 장소일 것, 둘째는 기존의 관광 프로그램에 존재하지 않는, 혹은 존재하더라도 보편화되지 않은 프로그램 상의 장소일 것, 셋째는 프로그램이 구체적으로 표방하는 대상자와 관광 목적(여기서는 외국인 도보 여행)에 부합되는 장소일 것 등이다.
⒉ 대상지에 대한 개요 및 현황
위의 대상지 선정 기준에 따라 구체적 대상지로서, 서울 도심의 역사·문화 관광지들을 선정하였다. 이하는 그 대상지들에 대한 개요 및 현황에 관한 내용들이다.
<중 략>
Ⅲ. 관광 프로그램 해설
⒈ 암사동·몽촌토성 코스
암사동 선사유적지는 먼 옛날 한반도인들이 한 곳에 여러 채의 움집을 지어 집단을 이루고 살았던 취락지로이다. 조경이 잘된 정원이 둘어서 있고, 정원 사이에는 움집터와 복원된 움집이 자리하고, 안쪽에 전시관이 있다. 움집 9채가 복원돼 있지만 들어갈 수 있는 것은 한 곳뿐이다. 전시관에는 빗살무늬토기, 돌칼, 그물추 등의 유물과 모형,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영상물 등을 통해 석기시대를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다. 몽촌토성은 3세기 초 한성백제 시대에 쌓은 것으로 밖으로 해자를 설치하고 성벽 위에는 목책을 설치해 방어 기능을 강화한 방어 시설이었다. 이곳에서는 방어 시설인 해자, 목책, 성벽을 비롯해 수혈 주거지와 저장 구덩이 등을 견학할 수 있다. 또 몽촌토성 역사관에는 뼈로 만든 비늘갑옷, 철제 화살촉, 원통형 토기조각 등이 전시돼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