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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근현대사 ( 아편전쟁, 양무운동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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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최종 저작일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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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함께 읽는 동아시아 근현대사” 먼저 책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자면 이 책은 17세기 초부 터 2010년까지, 한ㆍ중ㆍ일을 중심으로 베트남, 타이완, 필리핀, 몽골 등을 포괄한 동아시아 근현대사를 다룬다. 총 10개의 주제를 2권으로 나누어 해금시기, 제국주의시기, 냉전시기, 탈 냉전시기에 걸쳐 살펴본다. 1권에서는 동아시아 지역질서와 200년간의 평화, 청ㆍ일ㆍ러 세 제국의 패권경쟁, 도시화와 대중사회 등에 대해 다룬다.
책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마치고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임진, 병자 전란 이래 서구 열강의 침략이 있기 전까지 동아시아는 약 200년간 평화적 관계 를 유지했다. 이는 바다출입을 제한한 해금정책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조공 책봉 체제가 안 정적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중 략>

일본침략군이 항복한 1945년 8월 평화를 갈구하는 중국 국민의 여망을 배경으로 국민당의 장제스와 공산당의 마오쩌둥이 충칭에서 화평교섭회담을 개최하였다. 이 회담의 결과로 쌍십협정을 발표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내전을 피하고, 독립, 자유, 부강의 신 중국을 건설한다. 라고 합의하였다. 그러나 국민당은 미국의 원조 하에 끝내 중국공산당과의 제3차 국공합작을 거부하고 장제스는 4대 1이라는 압도적 군사력을 배경으로 협정을 파기하였다. 한편 마오쩌둥도 강경히 이에 맞서 응전태세로 나왔기 때문에 마침내 1946년 전면적인 내전으로 돌입하게 되었다. 중공군은 국부군을 유도하여 각개 격파의 작전을 전개하였고, 또한 그 세력권 내에서 토지개혁을 추진하여 정치적, 군사적인 기반을 닦아 나갔다. 또 한편으로 인민민주통일전선을 결성하여 국민당을 고립시키는 전략 전술을 전개하였다. 그 위에 국민당정부는 민중의 지지를 얻지 못하여 1947년 말부터는 국민당과 공산당의 세력관계가 역전되기 시작하여 중공군은 전 전선에 걸쳐 총반격을 개시하여 세력권을 확장해 나갔다. 마침내 중공은 국민정부를 타이완으로 몰아내고 194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을 수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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