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관리법과 돈버는대학생활 및 취업스펙(중위권대학편)
- 최초 등록일
- 2013.07.29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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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자료에서 공개하는 내용은 진부하고 뻔뻔한 학점관리도 소개하고 있다. 왜? 굳이? 그 만큼 반복된다는 말은 그 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간단히 무심코 놓쳐버린 실수가 얼마나 큰 결과를 초래하는지는 보여줄 것이다. 숨은 비법! 그리고 심리적인것들을 이용한 나만의 비법을 알리고 싶어서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수능등급보다 조금 낮은대학에 갔다면 노려볼만하다. 등록금이 비싸지않은가? 전액등록금장학금을 받으면된다.! 장담하는데 공무원시험에서 합격하는것보다 임용고시보다 더욱 쉬울 것이다. 전액이 아니더라도 장학금받고 대학가고싶으면 최우선방법은 성적장학금이다.
<중 략>
아직 기본스펙에 조금 못미치는 듯 하다. 그렇게 우수한 성적은 아니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귀찮더라도 국가장학금, 성적장학금, 추천장학금 등 여러장학금제도에 신경을 쓴다면 충분히 3.5 학점정도면 하나라도 받을 수 있다.
알바를 해보면 알 것이다. 돈을 얻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하지만 주목해야할 점은 본인자랑은 아니지만 내 친구중에서 대학생활하면서 기숙사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특허청에 특허를 과감히 냈다. 특허비용은 보통 50~100만원정도이다.
그리고 파워포인트 및 캐드나 기타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 또는 본뜬 모형이 있어야한다.
내 친구가 그렇게 과감히 특허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대학등록금의 압박이 없었기 때문이다. 자기 용돈을 모아서 냈던 것이다. 올 A+에 자신의 특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본인도 그 친구에게 배운 것이 많다. 그 친구덕분에 지금 인터넷으로 돈을 벌고 있다. 사실 지금까지 냈던 등록금 800만원은 이미 다 채워졌다고 할 수 있다.
적은 돈이지만 대학생활하면서 가꾸어 놓았던 인터넷으로 돈버는 방법은 지금도 계속 나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나의 빈 지갑을 꾸준히 채워주고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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