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Os and NGOs Use Social and Virtual Media

목차

Ⅰ.서론 : NetSquared와 TechSoup Global

Ⅱ.본론
1) 케이스 내용 : 비영리조직의 소셜미디어 활용
2) 관련된 질문과 이에 대한 의견

Ⅲ.결론 : 비영리조직의 소셜미디어 활용의 의미

본문내용

TechSoup은 말 그대로 하면 기술국이다. 큰 가마솥에 수프를 끓여서 배고픈 사람들에게 국자로 떠주듯이 기술에 굶주린 사람들에게 공짜로 기술을 나눠주는 일을 하고 있다. 컴퓨멘토(CompuMentor.org)라는 사이트도 운영하면서 컴퓨터에 대한 교육도 하고 있다. 미국에서 정기적으로 회의 등을 개최하며, 비디오 블로그 사이트를 운영하는 법에서부터 사이트 디자인, 사이버 공간에서의 기부금 모금에 이르기까지 서로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하고 있다.
이들의 하부 조직인 NetSquared는 인터넷으로 평평해지고, 나아가서 평등해진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들은 네트스퀘어드 컨퍼런스(NetSquared Conference) 등을 개최하며, TechSoup의 활동들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전 세계 시민은 기자다’라는 모토로 10만명의 시민 기자를 양성하자는 포럼을 개최하는 등, 기술뿐만 아니라 정보의 평등화도 주장하고 있는 단체이기도 하다.
(출처 : 오마이뉴스 ‘뉴스게릴라 10만 양병, 전세계에 뉴스를’)
Web2.0 시대가 도래한 지금, 이 비영리단체에서는 자신들의 활동을 Web2.0, 특히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도록 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Ⅱ.본론
1) 케이스 내용 : 비영리조직의 소셜미디어 활용

자선단체와 비영리조직들(NPOs)이 그들의 지역, 국가, 세계의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기서 키워드는 커뮤니티이다. 비영리조직들은 최근의 소셜 미디어 트렌드를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지만, 최신 기술을 그들의 전략에 적용시킬 수 있는 자원과 인력이 부족하다. 바로 NetSquared와 상부조직인 TechSoup Global의 이야기이다.

사회적 변화를 촉진시키기
NetSquered와 TechSoup Global은 NPO와 NGO들을 돕고 있다. 소셜 웹의 특성을 활용하여 이러한 비영리 조직들이 영향력을 향상시키고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촉진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들의 목표는 NPO와 NGO들이 아래와 같은 활동을 하는데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도록 훈련시키고 도와주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