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스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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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등장인물은 글렌 헨사스가 남자 역할을 맡 았고 마케타 잉글로바가 소녀역할을 맡았다. 그 외 앨리 이스테어 폴리, 캐서린 핸사드, 케이트 허프, 시낸 허프, 다렌 힐리, 제라드 핸드릭 등이 조연을 맡아주었다. 감독 은 ‘존 카니’ 인데 원스 이 외에 <캔 어 송 세이브 유어 라이프?, 조나드, 온 디 에지 >> 작품을 남겼다. 또 영화 배경은 아일랜드 수도인 더블린이다. 영화 속 아일랜드의 모습이 보이기도 해서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글렌 핸 사드)와 그의 노래를 듣는 소녀(마케타 잉글로바)의 이야 기이다. 영화 주연인 남자는 가수가 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는 환경 때문에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잘 들어주지 않는 자신만의 노래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의 노래를 들어주는 여자가 나타난다. 소녀는 남자의 아픔을 노래를 통해 읽게 된다. 길거리에서 잡지를 파는 여자와 길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남자가 만난다. 그 둘은 노래를 통해 서로를 알아간다. 여자는 남자가 청소기 수리공인 것을 알고 자신의 고장 난 청소기를 가지고 와서 고쳐달라고 한다. 여자는 자신이 피아노를 칠 수 있다고 남자에게 말하였고 남자에게 자신의 피아노연주를 들려주기 위해 자신이 항상 가던 악기가게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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