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미래,과학혁명의구조 독후감 서평 수상작
- 최초 등록일
- 2013.11.08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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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부의 미래 (앨빈 토플러)
1. 앨빈토플러의 제3의 물결 & 부의 미래
2. 인터넷 시대
3. 경영의 혁신- 프로슈머와 네트워크
ii.과학혁명의 구조 를 읽고
1. 과학혁명은 어떻게 오는가?
2. 책속에서..
3. 패러다임과 과학혁명
본문내용
모든 부는 어디서부터 흘러나오는 것일까? 과거에 산업혁명속에서 부는 공장과 산업현장, 그리고 건설현장에서부터 비롯되었다. 앨빈토플러는 ‘제4의 물결’속에서 자본주의는 변화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엘빈토플러는 보이는 부와 보이는 시장, 그리고 보이지않는 부와 보이지 않는 시장이 혁명적 변화를 일으켜 부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새로운 형태의 부의 모습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예측한다.
정보통신사회속에서 토플러는 미래의 부는 사회적 문화적 조건에 의해 정해진다고 말한다.
제3의 물결 시대 기업이 고객 선호도에 맞춘 짧은 흐름을 지닌 상품으로 살아남았다면 미래 기업은 여기에 문화 사회적 조건들을 포함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미래 조직은 환경보존, 사회적 책임, 지식경영, 기업과 정부 관의 통합 가능성, 과거 어느 때보다 높은 윤리의식 등이 바탕이 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
앨빈 토플러 같은 미래학자는 미래의 문제는 개개인의 정체성 해체로 나타나리라고 염려했다. 같은 맥락에서, 뿌리를 박고 숨쉬던 문화권에서부터 전혀 낯선 문화 속으로 내동댕이쳐질 때 사람들이 겪는 느낌을 일찍이 토플러는 문화적 충격으로 정리한 바 있다. 지금 상황에서 우리는 이 현상을 차라리 ‘미래의 충격’, 즉 한 집단의 신경마비 증세로 부르는 것이 더 낳을지 모르겠다. 한마디로 현재를 살아가는 인간은 무언가 하나에 대해 제대로 친숙해지기도 전에 벌써 다른 새로운 것을 겪어내지 않으면 안되는, 뿌리가 뽑힌 시대상황에 처하게 되었다는 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