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
- 최초 등록일
- 2013.11.13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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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반적으로 무신론자라고 하면 신의 존재여부에 대해 무엇인가 확실성을 갖는다는 것으로해석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모든 신앙에 대해 불필요성을 역설하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이다. “신이 이렇기 때문에 없다”보다는 “신앙이 이렇기 때문에 불필요하다”로 포커스를 맞추고 싶은 것이다. 누군가 이런말을 했다. 신앙이 필요한 것이라고 말하려면 첫째, 신이 있어야하고, 둘째, 신이 추종을 원해야하며, 셋째, 우리가 그 신의 뜻을 바르게 이해하고 따르고 있다는 보장이 있어야하며, 넷째, 신이 신앙에 대해 상벌을 주어야만 한다. 이 네 가지 중 한 가지라도 사실이 아니라면 신앙은 불필요한 것이 되는 것이다. “신이 없더라도, 일단 믿고 보는게 나을 수 있지 않나요?” 신이 있을 경우 믿는자는 천국에 가고 믿지 않는자는 지옥에 가고 신이 없을 경우 믿는자는 본전이고 안믿는자도 본전이고 따라서, 일단 신을 믿는 것이 낫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지극히 추상적인 부분에 대해 이해관계를 따지는 것이 정녕 신앙에 대한 필수 불가결한 것인지 우리 함께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인간의 생각은 100% 맞을 수 는 없고 항상 틀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무신론도 확실하지 않다. 모든 종교인이 신앙생활을 하더라도 100% 맞다는 확신 보다는 아닐 수도 있다는 1%의 여지를 남겼으면 하는 바램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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