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몰 이벤트
  • 파일시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독후감]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A+

*준*
최초 등록일
2013.11.19
최종 저작일
2009.03
7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가격 2,000원 할인쿠폰받기
다운로드
장바구니

소개글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독후감 입니다. 1장부터 17장까지의 단원 마다 내용을 전부 다루었고, 내용정리보다는 관련된 내용에 생각을 덧붙인 거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금은 고전이 되어버린 침묵의 봄의 주된 내용은 당시의 사람들이 현실로 느끼던 자연의 경고 혹은 문제를 살충제와 제초제 등 다양한 화학물질로 인한 결과라는 것을 간결하고 유려하게 설명하였다. 특히 화학과 생물에 관하여 기초적인 지식만 있다면 누구든지 흥미를 느끼도록 쓴 그녀의 글은 고등학교에서 생물과 화학을 배운 나에게 있어서는 더욱더 재미있고 친절하였다.
이 글은 총 1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로 1장에서는 간단한 우화로 당시의 문제들이 지속된다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진지하게 구성하였다. 그리고 2장부터 16장까지는 대표적인 살충제인 DDT와 염화탄화수소계, 유기인산계 등의 화학약품으로 인하여 다양한 장소와 환경에 화학물질들이 자연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친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먼저 2장의 제목은 <‘인내’라는 의무>이다. 이 2장에서 진로 스탠드는 “견뎌야 할 의무는 알아야 할 권리를 수반 한다.” 라고 주장하면서 인간이 자연을 변화시키고 살충, 제초제의 사용에 대해 부정적인 측면을 애기하면서 자연을 변화시키지 말고 인내해야 함이 인간의 의무라는 것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3장 <죽음의 만능약>에서는 DDT, 유기인산질 살충제와 같은 화학 물질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방사능 물질 못지않은 화학물질의 성능과 화학 물질들의 혼합시에 효과가 극도로 상승하는 점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4장 <지표면의 물과 지하의 바다>에서는 강과 호수, 지하수를 통해 유독성의 화학물질 이동하여 생명체에게 영향을 끼치고, 먹이사슬로 인한 유독 물질의 축적, 특히 상위 종에 해당 할수록 그 축적량은 엄청난 점에 대해서 알려주었다. 또한 유독물질 중에 비소를 소개하여서 상당량의 유독성 물질의 원인 은 비소라는 거에 대해서 알려주었다.
5장 <흙의 세계>에서는 흙 안에 다양한 종류의 미생물이 사는데 흙 위에다가 무분별하게 흙을 살균한답시고 약품을 직접 흙 위에 뿌려서 해충뿐만이 아니라 유기물 분해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익충까지 죽이는 잘못된 관행들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
*준*
판매자 유형Bronze개인

주의사항

저작권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불정책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런 노하우도 있어요!더보기

찾던 자료가 아닌가요?아래 자료들 중 찾던 자료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더보기
최근 본 자료더보기
탑툰 이벤트
[독후감]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A+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AI 챗봇
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21 오전
New

24시간 응대가능한
AI 챗봇이 런칭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