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코제트 인물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12.02
- 최종 저작일
- 2013.08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코제트’는 키 163의 보통 키를 가지고 있고 빼빼 마른 체격이다. 작은 하얀 얼굴에 눈이 크고 쌍커풀이 깊게 져 있으며, 콧날도 오똑한 이목구비가 뚜렷한 얼굴이다. 어머니인 팬틴과 많이 닮았다. 머리는 갈색의 긴 웨이브 머리 이고 늘 밝은 색상의 화려한 레이스가 달린 원피스를 입고 있다. 옷과 신발, 머리스타일은 아버지가 원하는 대로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것들로만 하고 지냈다. 걸음 거리는 가볍고 빠른 편인데, 집 밖으로 나오는 일이 흔치 않기 때문에 사람들 많은 곳에 나오면 신기함에 발걸음이 매우 빨라진다. 목소리 또한 가볍고 높은 음색이다. 다른 사람들과 말을 거의 하지 않고 유일한 말 상대는 아버지이기 때문에 보통 사람보다 조금 작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말투는 조근조근 차분 하며 말 상대라고는 아버지 뿐이기 때문에 아버지의 말투를 아주 많이 닮았다. 그녀의 어머니인 팬틴은 코제트를 임신한 상태에서 코제트의 친아버지에게 버림받아 혼자 코제트를 낳아 힘겹게 키우다가 돌아가시고, 실수로 코제트의 어머니를 일하는 곳에서 자른 장발장이 팬틴의 마지막을 함께 지켜주며 그녀에게 코제트를 자신이 잘 키울 것을 약속하고 그가 코제트의 양아버지가 되어 그녀를 키우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