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미래 주택
- 최초 등록일
- 2014.01.07
- 최종 저작일
- 2013.11
- 1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5,000원
목차
Ⅰ 서론
Ⅱ 과거가 예측한 미래
1. 진보된 과학
2. 다양한 사회 양식의 등장
Ⅲ 현재가 예측한 미래
1. 세계화
2. 도시화
3. 고령화
4. 디지털화
5. 지구온난화
Ⅳ 미래주택
1. 미니+이동형 주택
3. 생태주택
4. 재난재해 구호 주택
5. 케어+스마트 주택
Ⅴ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미래란 사전적으로 아직 오지 않은 시기 그러니깐 지나간 시간과 지나고 있는 시간이 아닌 다가올 시간을 말한다. 사람의 일은 한치 앞도 모른다는 옛말이 있듯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하지만 전혀 모르는 것은 아니다. 과거와 현재를 들여다보면 미래에 대한 구상을 어렴풋이 예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예언서와 예측서는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예지력이나 천리안 등의 비현실적인 능력 등으로 작성했다는 분류가 있는가 하면 분석과 통찰력으로 예측하는 분류가 있다. 둘 중 어느 것이 됐던 완전히 딱 들어맞는 것은 없으나 허무맹랑하고 뜬구름 잡는 일부 예언서 보다는 나름의 논리를 가지고 분석해 결과를 도출해낸 예측서가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본 리포트를 작성하며 예측서만을 참고하는 것만은 아니다. 1990년대 한국 건축의 시대 흐름을 정리한 서적이나 근대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를 정리한 서적, 해외의 미래라는 접두사가 많이 붙은 주택의 사례를 정리한 책, 한국에서 바라본 미래주택에 관한 서적 등을 참고해 최대한 많은 얘기를 가능한 범위 내로 정리하려고 한다. 거의 모든 사람에게 미래 예측은 어떤 형태로든 도움이 되었지 손해를 끼치지는 않은 것이다. “모르는 게 약”이라는 교훈은 이미 벌어진 일에만 해당될 뿐 미래 예측에 관한 한 무지는 거의 확실히 독이 될 수밖에 없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미래 예측에 적합한 말인 것 같다. 본 리포트는 미래 주택 개발에 있어서 방향점을 제시하는 것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
Ⅱ. 과거가 예측한 미래
미래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기 시작한 1960년대 이후 세계적으로 수많은 미래학자들이 다양한 시각과 연구방법으로 미래사회를 탐구하거나 조망해 왔다. 주요 미래학자들의 연구결과들을 바탕으로 이들이 보는 미래를 전체적으로 종합해 보면 대략 다음과 같다.
참고 자료
최재천 <10년 후 세상>, 청림출판, 2012
스기모토 도시마사 <건축의 현대사상>, 최재석 옮김, 발언 1998
김호석 <한국현대건축총람, 건축가>, 대가, 2010
이연숙 <한국인의 삶과 미래주택>, 연세대 출판부, 2003
박영숙 외 4명 <유엔미래보고서 2030>, 교보문고, 2012
최상호, 석호태 <미래주거와 첨단환경아파트 개발에 관한 조사연구>, 한국주거학회지 제 12권 제 4호, 2011
임미숙 <해외 U-City 사례>
백혜선, 임미숙 <소형 임대주택 가구특성 및 실내공간 이용실태 조사 연구>, 한국주거학회논문집 제 15권 제 6호 2004
홍이경, 오혜경 <예비노인층의 노인공동생활주택 개별공간 계획요소에 대한 선호분석>, 한국가정관리학회지 제 23권 2호 2005
김귀분, 임미숙, 석소현 <노인의 건강상대, 우울 및 삶의 질 연구>, 동서간호학연구지 제13권 제2호
김진희, 정준현, 이윤정 <주거환경 스트레스와 감성지능의 상관성 연구>
이경민 <1인 가구 주거공간의 가변성 특성에 관한 연구>, 2013,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임미숙 <지식정보화사회를 선도하는 정보화 아파트 개발방향>, 21세기 변화하는 삶에 대응하는 주거계획의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