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퓨터 경영
- 최초 등록일
- 2014.01.07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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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조현정회장에 대해서
2. 비트컴퓨터소개
3. 비트컴퓨터의 경쟁력
4. U-헬스케어
5. 사회간접자본 SOC
6. 원격진료
7. 그밖의 비트컴퓨터의 사업
8. 느낀점 및 전망
본문내용
조현정회장에대해
비트컴퓨터를 처음 세운분은 조현정 회장님이시다.그는 소프트웨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던 1982년 국내 최초의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인 의료보험청구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면서 낙후돼 있던 의료정보산업 발전에 공을 세우고 지난 30년간 비트컴퓨터를 의료정보분야 선두업체로 키우셨다. 호텔방을 빌려 직원 2명으로 시작했던 비트컴퓨터는 국내 의료정보 시장 점유율 1위의 입지를 바탕으로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그는 지난 1989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 ‘한국의 빌 게이츠’로 소개돼 유명세를 치렀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중학교를 중퇴한 뒤 검정고시를 거쳐 인하대에 입학, 대학 3학년 때 비트컴퓨터를 설립한 입지전적인 이력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2000년에는 사재 20억 원을 출연해 벤처기업인이 만든 1호 장학재단인 ‘조현정재단’을 설립했다. 성공한 벤처기업인들의 사회공헌을 선도하기 위해 세운 이 재단은 장학사업과 더불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위한 학술 지원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 비트스쿨(구 비트교육센터)을 통해 1990년부터 8600여 명의 창조적 고급 프로그래머를 양성, 소프트웨어 업계에 배출하기도 했다.현재 벤처 1호, SW업체 1호, 의료정보기업 1호, 테헤란밸리 입주 1호,
비트컴퓨터는 1호라는 타이틀이 익숙하다, 1등은 바뀌기도 한다 하지만 1호란 기록은 변하지 않는다. 1호는 곧 가장 창조적인 행위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조현정(56) 비트컴퓨터 회장은 우리나라 벤처산업의 산증인이자 소프트웨어업계의 시초시다. 인하대 전자공학과 재학시절 국내 대학생 벤처기업 1호이자 소프트웨어 전문회사 1호인 비트컴퓨터를 설립한 1세대 소프트웨어인이다.
참고 자료
비트컴퓨터 홈페이지
조현정 회장과의 인터뷰기사(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