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CEO를 읽고 (우리가 배워야 할 행동지침)
- 최초 등록일
- 2014.01.21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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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추 CEO를 읽고, 장안농장 성공의 비결과 우리가 배워야 할 점들에 대해,
요약하고 생각을 간략하게 기술하였습니다.
목차
1.유기농업계의 삼성전자를 향해
2.상추에 감동을 담아라
3.장안농장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 유기농업의 미래다
4.1을 넣어 10이 나오는 요술 항아리는 없다
본문내용
우리는 흔히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하면 된다면서! 하지만 주변을 의식하지 않으려 해도 주변을 신경 쓰게 되는게 현실이다. 가족, 친구, 친지 등 주변인들에게 비춰지는 모습 때문에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명문대를 가려고 기를 쓰며 공부하고, 대학을 졸업한 취업 준비생들은 하나같이 전문직, 대기업을 향해 끊임없이 스펙을 쌓는다. 이런 풍토 속에서 농촌에서 상추로 매출 100억을 일군 사람이 있다고 한다. 태어날때부터 재산이 많았던 것도, 학벌이 뛰어난 것도 아닌 누구에게는 평범하지만, 누구에게는 하찮아 보이던 사람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그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보도록 하자.
1.유기농업계의 삼성전자를 향해
농사짓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봄이 되면 씨를 뿌리고, 날씨가 좋으면 풍년, 그렇지 않으면 흉년이 아닐까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농부의 노력보다는 자연환경에 의존해야 하고, 건설 공사처럼 거대하지도, 금융업처럼 복잡해 보이지도, 의사나 변호사처럼 전문성이 있어 보이지도 않는다.
하지만, 농업만큼 접목과 응용이 미개척지로 남은 분야도 드물다. 말없는 묵묵히 자랄 것만 같은 식물들이 시도되지 않은 다양한 방법들로 인해, 하루하루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의 마음처럼 신비하고도 뿌듯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