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경영조직론]도덕적딜레마2

목차

Ⅰ. 팀플레이어가 되기 위한 압력
1. 한 명의 천재 vs 집단 지성의 운영
2. 질문 1. 자크의 사용자가 그에게 팀 플레이어가 되라고 강요하는 것은 비윤리적인가?
3. 질문 2. 그의 회사는 그가 채용될 당시에 맺었던 암묵적 계약을 위반하는가?
4. 질문 4. 만약 당신이 자크라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

Ⅱ. 홀푸드의 “Rahodep”
1. “홍보 이렇게 하면 독된다”...대기업 최악의 실수 ‘톱5’
2. “비 윤리적인 행위”
3. 질문 1. 여러분의 생각에는 매키와 같은 회사의 지도자가 투자가의 입장을 취하는 것이 비윤리적이라 생각하는가?
4. 질문 2. 매키의 이런 행동이 홀푸드 회사를 향한 여러분의 투자의욕이나 근무 욕구에 영향을 미치는가?

본문내용

한 명의 천재 vs 집단 지성의 운영
● 천재경영의 대표주자 삼성의 이건희 회장
“천재 한 명이 전 직원을 먹여 살린다.”
● 실리콘밸리 경영자 모임 ‘FWD.us(Forward US)’
“인재는 곧 기업의 경쟁력, 지식경제사회에서 기업의 주요 핵심은 훌륭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
● ‘평등경영’일본의 미라이 공업
“개인의 능력은 매우 다양, 자기 능력을 발휘하고 힘을 합치는 것이 핵심!”
● 픽사의 CEO(최고경영자) 에드 캣멀
"한 명의 천재가 내놓은 번뜩이는 아이디어보다 작은 아이디어도 계속 자라게 하는 창조적인 조직이 기업의 원동력”

질문 1. 자크의 사용자가 그에게 팀 플레이어가 되라고 강요하는 것은 비윤리적인가?
팀원별 의견
-황인성 :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데, 모두 다 같은 팀 플레이어가 되라고 하는 것은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에게는 힘든 일이기 때문에 비윤리적이라고 생각한다.
- 정은별 : 비윤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 종업원은 기업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야 할 의무가 있다. 팀 활동으로 이루어져서 일을 할 때 효율이 높다면 당연히 기업 전체의 이익을 위하여 팀제로 운영되어야 한다. 자크가 과거에 개인 업무만을 담당했던 것은 운이 좋았던 것이지 당연시 되어야 할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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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