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계통공학 스마트 그리드와 풍력발전 전망.
- 최초 등록일
- 2014.01.29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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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풍력발전기의 기원
2. 풍차 프로펠러 날개수의 결정
3. 풍력발전기의 원리와 시스템 구성
4. 시스템의 분류
5. 입지 조건
6. 풍력발전의 효과
7. 풍력발전기의 시장 현황 및 전망
8. 해상풍력시장의 발전
Ⅲ. 결론
Ⅳ. 부록
본문내용
Ⅰ. 서론
스마트 그리드란 기존의 전력망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하여, 전력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며,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차세대 전력망을 말한다. 스마트 그리드의 한분야로 신재생에너지가 주목받고 있으며, 그린에너지 또는 녹색에너지로 불린다. 그 중에서도 바람의 힘을 이용한 풍력이나 태양광을 이용한 태양광 발전들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중에서 풍력발전에 주목해 보려 한다. 풍력발전기는 바람의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꿔주는 장치로서, 풍력발전기의 날개를 회전시켜 이때 생긴 날개의 회전력으로 전기를 생산한다. 풍력발전기는 날개, 변속장치, 발전기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풍력발전기는 육지에 설치되는 육상형과 바다에 설치되는 해상형으로 나눠지는데, 해상형이 육상형에 비해 용량도 크고 더 좋은 품질의 전기를 얻을 수 있다. 그 이유는 해상에서는 바람을 막는 장애물이 적고, 일정한 양의 바람이 불어오기 때문이다. 앞으로 스마트 그리드가 진행되면서 신재생 에너지 시장 또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정부에서 RPS(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등을 통해서 신재생에너지의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외 상황 또한 지속가능한 발전, 그린에너지 등이 부각되면서 신재생에너지 그중 현재 경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풍력발전에 대한 지원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Ⅱ. 본론
1. 풍력발전기의 기원
인류가 바람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 역사는 12000년 전의 고대 이집트의 범섬이 그 시초이고, 풍력을 기계적 에너지로 변환하는 풍차는 1300년 전 페르시아 지역에서 처음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다. 14세기부터 19세기 말까지 증기기관과 전기의 발명 이전의 풍차는 양수, 제분 및 제제등에 주요 동력설비로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이와 같은 전통적 근세 풍차는 주로 유럽지역에서 널리 보급되어 있었지만, 아시아 지역에서는 동력설비로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풍차 형식의 종류는 이와 같이 나눠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