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센티브(Innocentive) 관련 토론주제(집단지성, 크라우드소싱, 디지털 노동착취, 대중 참여)

목차

1. 집단지성은 항상 옳은가?
2. 이노센티브의 웹사이트는 정보의 흐름과 공유를 막는 것은 아닌가?
3. 한국에서도 이노센티브와 같은 플랫폼이 성공할 수 있을까?
4. 크라우드소싱은 “디지털 노동착취”가 될 위험이 있지 않는가?
5. 크라우드소싱에 있어 적극적인 대중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은?

본문내용

오늘날의 사회문제는 소수의 전문가에 의존하기에는 사안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기에 문제해결의 대안으로 집단지성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음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의 사례
크라우드소싱
위키피디아
IBM Innovation Jam

<중 략>

“디지털 노동착취” - 하버드 법과 대학의 조나단 지트라인 교수의 표현
미성년자일지 모를 작업자들이 적은 임금으로 지루한 일을 오랫동안 수행할지도 모르기 때문
크라우드소싱 웹사이트들은 전업주부들이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크라우드소싱을 광고하곤 함
혁신적 아이디어를 헐값에 사들이는 ‘착취’의 문제도 존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