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을 내는 조직 서평
- 최초 등록일
- 2014.02.13
- 최종 저작일
- 2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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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성호의 답을 내는 조직을 읽고 2장으로 압축한 요약본입니다. 책의 내용을 이해하시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급하게 서평을 쓰셔야 하는 분들은 다운 받으셔서 줄거리를 파악하신 후에 서평을 쓰시면 좋은 점수 받으시는 데에 도움이 되실 거에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PATR 1.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없는 것이다
- 뇌는 필요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궁리하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게 돼 있다. 끝끝내 해내겠다, 기필코 승리하겠다는 생각만 있으면 방법은 나온다. “승리는 항상 준비한 자에게 돌아간다. 우리는 그것을 ‘성공’이라 부른다. 필요한 절차를 거른 자는 반드시 나중에 실패를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불행’이라 부른다.” 성공할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도 무너진 기업이 부지기수다. 그들에게 한 가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악착같이 달려들어서 더 발전하려는 몸부림이다. 그들이 실패한 이유는 의식개혁에 실패한 것이다. 하겠다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방법을 찾아내고, 못하겠다는 사람은 무엇을 시켜도 부족하다고 투정한다. 조직 전체가 생각을 멈추지 않도록 공감대를 형성하라. 그것이 어떤 상황에서도 답을 낼 수 있는 기초체력을 만들어준다.
조직구성원의 4가지 유형중 평론가형, 무기력형, 막무가내형이 아닌 해결사형이 되어야한다. 해결사형은 첫째, 일을 찾으면 긴급성, 중요성, 장기성등 우선순위에 대한 기준을 적용한다. 둘째, 뛰어난 해결사는 일을 언제까지, 어떻게, 어느 수준으로 할 것인지 생각한다. ‘할 수 있다’를 외치다보면 할 수 있는 방법을 선명하게 그리기 시작한다. 간절히 원하면 기적이 일어나 저절로 이루어지기 때문이어서가 아니다. 우리의 몸과 생각이 성공의 방법을 찾게끔 변화하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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