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매너,유럽의 비즈니스 매너(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스웨덴),중동 매너

목차

1. 중동편
2. 유럽편

본문내용

▪ 프랑스에 대해서는 ‘파업 애호가’,‘쇼비니스트’,‘섹스광’ 등이 꼽혔다.
▪ 반면 이탈리아인에 대해서는 ‘베를루스코니 스타일의 라틴러버’,‘탈세꾼’,‘수다꾼’ 등의 이미지가 강했다.
▪ 하지만 이러한 이미지들은 다소 편견인 것들이 많았다.
라스탐파의 마시모 그라멜리니는 “이탈리아인 모두 베를루스코니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르몽드의 장 미셸 노르망은 “프랑스인이 점점 더 쇼비니즘적으로 되는 것은 경제상황과 무관치 않다”고 말했다.

▪ 프랑스 에티켓에는 남녀 간에 관한 예절이 많은데, 이는 기사도 정신에서 유래된 것이다. 여기에 프랑스인들의 독특한 개인주의와 형식이 가미되어 문서나 서한 등에서 형식을 존중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보통 프랑스 인들은 운전을 거칠게 한다는 편견이 있다. 그러나 프랑스의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영국의 8.7명보다 프랑스가 16명으로 거의 두 배이다. 그러나 독일 14.9명과 비슷하고, 그리스의 23.1명보다 훨씬 적다는 OECD 통계를 보면, 프랑스인이 운전을 얌전히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한편 프랑스인이 문화적인 자부심이 대단하여 문화적인 우월성으로 아시아인을 과소평가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한국의 문화가 잘 소개되지 않아 자존심을 상하는 경우가 있으니 인내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