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사도행전 16장 24-34절] 밤중에 기도하고 찬송함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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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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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5절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죄수들이 들었다.
바울과 실라는 밤중에도 기도하고 노래하는 고상한 신앙을 가진 것을 알수 있다.
16장은 바울의 2차 선교여행 내용이다. 동쪽으로 아시아로 복음을 전하려 하는데 일이 잘 안됐다. 바울과 실라는 기도하는 중에 환상중에 유럽에 있는 사람이 손짓하면서 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뜻인줄 알고 배를 타고 유럽으로 건너가 빌립보라는 도시로 갔다. 안식일에 기도하면서 기도처를 찾을때에 루디아라는 여인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고 루디아가 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게 되었다. 루디아 가정을 통하여 빌립보 교회가 시작되게 되었다.
물론 본문 말씀을 통하여 간수와 간수의 집안 모든 식구들이 구원받은 것을 보면 간수의 집도 빌립보 교회의 일원이 된 것 같다.
악령들린 여종이 있었다. 악령을 이용하여 점을 치고 돈을 많이 벌었다. 여자 종을 통하여 주인이 돈을 많이 벌었는데 바울이 그 여종의 악령을 내쫓았다. 그랬더니 점궤가 안나오고 돈을 못버니까 주인이 화가 나서 바울과 실라를 고소했다. 치안관리에게 고소하여 22절에 치안관리들이 그들의 옷을 찢고 매로 쳤다. 치안 관리들이 고소내용을 듣고 그 영문도 알아보지 않고 바울과 실라의 옷을 찢고 매로 치라고 명령했다
23절 채찍질을 많이 가한후에 간수에게 그들을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했다.

24절 깊은 옥에 갇히고 족쇄로 단단히 채워졌다.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다. 살인죄 큰 죄지은것도 아니고 죄를 지었어도 재판하고 공의롭게 해야하는데 묻지도 않고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이방사람이라고 옷을 찢고 매를 치고 감옥에 가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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